간통죄로 유죄 선고 받았던 여배우의 현재 모습

배우 이선정, 과거 간통 집행유예
LJ와 45일만에 이혼으로
최근 신정환 찍은 근황 사진 공개

출처 : 스포츠조선

출처 : Instagram@seon_jeong_lee

최근 배우 이선정은 SNS에 신정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선정은 “만나면 늘 좋은사람 울오라버니~~어제 오빠땜에 배꼽 가출했당ㅋㅋ”이라는 글을 남기며 친분을 알렸다.

이후 이선정은 신정환과 함께 등산을 갔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선정은 1996년 ‘맘보걸‘로 데뷔했다. 이후 MBC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선정은 큰 키에 날씬한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처 : 가요톱텐

이선정은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갔지만 1999년 간통 혐의로 모든 방송을 중단했다.

당시 23살의 이선정은 34살 김모 씨와 바람을 피웠다는 혐의를 받았다. 김모 씨의 아내는 이선정과 김모 씨가 호텔에서 함께 머물렀던 사진과 김모 씨가 선물한 내역 등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간통 증거물을 확보하지 못해 혐의를 뒷받침하지 못했고 이선정은 무죄 판결받았다.

출처 : 스포츠조선

이선정은 연예계에 다시 복귀했지만 곽모 씨의 아내가 항소를 제기했고 재수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이선정은 간통 혐의를 받고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김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씨와 김씨는 호텔에서 함께 잠을 잔 사실이 없다고 변명하고 있으나 관련 증인 4명의 진술을 종합해 볼 때 이들이 함께 잠을 잔 사실이 인정된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했다.

출처 : SBS ‘자기야’

이선정은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고백했지만, 연예 활동을 빨리 재개하고 싶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아들였다. 이 사건 이후 이선정은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

2012년 이선정은 LJ와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예능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이선정은 한 방송에서 만난 지 45일 만에 술을 먹고 혼인신고를 결심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4개월여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려 또 한 번의 놀라움을 안겼다.

이혼 후 LJ는 SNS에 이선정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답답함을 호소하면서 이선정에게 불만을 표출했다.

출처 : Instagram@seon_jeong_lee

이선정은 LJ와의 이혼 후 수많은 루머가 돌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말문을 열었다. 이선정은 “짧은 시간 내에 선택하다 보니까 성격이나 성향들이 안 맞았다.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후회는 없다”며 “수많은 구설수들에 오르내리며 지치고 힘들어서 공황장애까지 겪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선정은 2018년 배드민턴 선수 황지만과 열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SNS에 공개 연애 중인 사실을 알렸고 5년간의 만남 끝에 이별했다.

이선정은 올해 45세로 여전한 미모를 갖추고 있다. 현재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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