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임신설로 난리났던 여가수가 이번에는 ‘결혼설’에 휘말렸다

AOA 출신 가수 초아 근황
탈퇴 당시 ‘임신설·결혼설’ 터져
최근 또 결혼설 터진 이유 해명

출처 : 스포츠한국, instagram@queenchoa_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AOA 출신 초아가 또 한 번 결혼설에 휩싸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AOA 출신 초아의 사촌 오빠 박상도가 무대에 등장해 “제 사촌은 군통령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촌의 춤이 유명해져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제 사촌이 밴드로 데뷔했다”라고 전해 ‘AOA 초아’임을 유추하게 했다.

이후 무대에 등장한 초아는 “아까 주영훈 씨가 초아 결혼했냐고 물어보셨는데 얼마 전에 크레용팝의 초아 씨가 결혼해서 그런 것 같다. 아빠도 주변에서 딸 결혼했냐고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

지난해 말,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결혼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당시 동명이인인 초아가 일부 누리꾼들의 오해를 산 바 있다.

초아는 AOA 탈퇴 당시 겪었던 결혼설을 또 한 번 겪게 돼 의도치 않게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게 됐다.

초아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해 그룹 인기를 끌어올리는 데 큰 공을 세웠고, 이후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2017년 갑작스레 탈퇴 의사를 밝혔다.

당시 열애설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열애설, 결혼설, 임신설 등 각종 루머가 퍼졌다.

출처 : 패션웹진 스냅

초아는 이에 대해 “근래에 상대가 제게 많은 힘이 돼준 건 사실이다. 앞으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 연애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니 얼마든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예쁜 만남을 갖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을 하지도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고 결혼하기 위해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 탈퇴는 정말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내린 힘든 결정인데, 다른 문제가 연관 지어지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초아는 탈퇴 후 3년 뒤 자신의 유튜브를 개설했고, 방송에도 출연하기 시작하며 연예계 활동 재개를 알렸다.

출처 : Twitter@AOA

출처 :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초아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일할 때 잠을 못 자니까 잠을 자고,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AOA 활동 중엔 많은 것들을 회사 분들이 해주시니 나이가 어른인데도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 가입, 은행 업무, 고지서 내는 것들을 배우고 적응하는 시기를 가졌다”라며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 지냈던 시간을 전했다.

또한 초아는 복귀를 앞두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단발머리’로 헤어 스타일을 바꾸며 “당시 밝은색 헤어 스타일을 했다. 머리도 많이 상했고 밝은 머리 색깔로 피부톤이 어두워지니까 얼굴은 물론 팔 같은 곳도 화장했다”라고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초아는 “클렌징폼으로 팔 화장을 지우며 ‘대중이 좋아하는 나는 없다’고 생각해 우울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AOA 탈퇴 후 공식적인 음악 활동은 없었던 초아가 지난 4월, 복귀 1년 7개월 만에 솔로 싱글 앨범을 발매해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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