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만난 미스코리아에게 고백 받은 모태범 의외의 반응보였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모태범 세 번째 데이트 그려져
임사랑, 먼저 만나보자고 고백해

출처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출처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최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모태범과 임사랑의 세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해안 바닷가로 차박 데이트를 떠났다.

모태범은 임사랑과의 여행을 기대하면서 직접 요리를 해주는 등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임사랑은 모태범이 라면을 좋아한다는 말을 기억하고 직접 양념장을 준비해오기도 했다.

그녀는 모태범에게 음식을 먹여주기도 하면서 호감을 표시했다.

출처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두 사람은 샹그리아와 화이트 와인을 마시면서 게임을 하기도 했다. 이 게임을 통해 “전 애인과 친구 사이로 지낼 수 있나”, “상대방과 내가 정말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서로 애칭 지어주기”, “첫인상 어땠나” 등의 질문을 하면서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갔다.

모태범과 임사랑은 서로 애정 어린 눈빛을 보내며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임사랑은 모태범을 향해 “나도 할 말 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임사랑은 “오빠랑 세 번 만났던 시간이 정말 너무 즐거웠다. 못 해본 것도 많이 해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정말 좋았다. 근데 이제 오늘은 이 말을 꼭 해야 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우리 진지하게 만나볼래요?”라고 먼저 고백했다.

이 얘기를 들은 MC들은 크게 환호했고 이승철은 “저 말은 네가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모태범을 향해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출처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모태범은 임사랑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그녀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그는 임사랑과 지인의 주선으로 인해 만나게 됐다.

모태범은 임사랑을 만나자마자 “안녕하세요 이걸 어떻게 하냐”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너무 미인이시다. 너무 미인이신데”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태범은 임사랑에게 전화번호를 줄 수 있냐고 물었고 번호 교환에 성공했다.

출처 : Instagram@y_im_love

그렇게 세 번째 데이트까지 함께 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지한 만남을 약속하게 됐다.

임사랑은 모태범의 소개팅녀로 등장하자마자 큰 관심을 받았다. 그녀는 국립발레리나 출신 배우로 2017년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미를 수상하기도 했다.

임사랑은 배우로 활동하면서 KBS 2TV ‘단, 하나의 사랑’ tvN ‘나빌레라’ 등에 출연했다. 모태범과는 3살 차이로 올해 31살이다.

출처 : Instagram@y_im_love

방송 이후 임사랑의 인스타그램에는 수많은 팬의 응원 메시지로 넘쳐났다.

누리꾼들은 ‘모태범님과 넘 잘 어울려요~ 이쁜 사랑 하세요❤️ 두분 알콩달콩 모습 보려고 항상 프로그램 기다리면서 보고 있어요~!!’, ‘축하드려요! 사랑찌가 많이 리드해 주셔야 할 듯😍’, ‘연애 축하드려요!!!!!! 용기 진짜 엄청 감동이고 멋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모태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모태범과 임사랑은 알아가는 단계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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