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에 임신 소식 전했던 장영란, 돌연 모든 일정 취소한 이유 밝혀졌다

셋째 임신한 방송인 장영란
모든 일정 취소한 근황 전해
‘유산기’ 있어 쉬고 있다 밝혀

instagram@jangyoungran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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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는 장영란이 모든 일정을 취소할 정도로 힘든 체력 상태를 전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믿어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어요.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어요. 아기천사가 우리 가족을 찾아왔어요”라며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얼굴을 감싸며 행복함과 놀라움 그리고 또다시 맞이할 출산의 고통을 체감하는 듯 오묘한 표정으로 웃고 있으며, 남편 한창은 장영란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임신 테스트기를 흔들며 그녀의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장영란은 “생리 소식이 없어 폐경인 줄 알고 벌써 늙었구나 싶었는데…”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이어 그는 “사실 태몽을 꿔준 분들이 많다”라며 개그우먼 홍현희가 “언니가 임신하는 꿈 꿨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붕어 꿈과 반짝반짝 빛나는 파란 시계 꿈을 꿨다는 지인들의 태몽도 전했다.

장영란은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인데 솔직한 성격이라 숨기기 힘들었다. 약속도 컨디션 난조로 취소하고 텐션은 떨어져 일상생활이 힘들다. 저 같지 않은 모습에 오해도 하실 것 같고 누군가를 속이는 것 같아 답답하고 힘들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씀드린다”라며 셋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남편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셋째에 대한 집념 통했습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아내의 맛’ 출연 당시 장영란이 셋째를 낳고 싶음을 적극적으로 남편에게 어필하는 문자가 담겨있어 두 사람의 식지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instagram@jangyoungran0919

이렇듯 주변의 축하 속에서 꾸준히 소통하던 장영란이 돌연 일주일 넘게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멈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7일 장영란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피드를 너무 안 올려서 걱정 많이 하셨죠? 잘 지내고 있어요. 사실… 유산기가 있어서 모든 일정 다 취소하고 일주일 내내 집에서 #눕눕눕했어요”라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음을 설명했다.

이어 “노산이라 체력도 급속도로 떨어지고 종일 배 타고 있는 이 느낌 #울렁울렁 힘들지만 잘 버티고 있어요. 끝까지 잘 지킬게요”라고 전했다.

노산으로 고민하는 팬들에게 “저로 인해 희망을 품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잘해볼게요”라며 건강한 출산을 다짐했다.

instagram@jangyoungran0919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한편 장영란의 몸 상태를 걱정하는 팬들은 방송 출연과 병원 일의 병행이 몸을 혹사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장영란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현재 남편과 운영 중인 한의원 리뷰에 대해 신경 쓴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리뷰 보면 개선점들이 느껴집니다”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한방병원의 리뷰 일부를 캡처하면서 ‘병원이 교통사고 관련 지식이 없다’는 글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남편 한창도 “한 분 한 분 소중히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일일이 답글 못 달지만, 원장님들과 공유하고 더 발전된 의료진 되겠습니다”고 말하며 더욱 발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남편 한창의 이름을 건 한방병원을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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