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겪고 82kg까지 살쪘던 걸그룹 멤버, 오랜만에 이런 근황 전했다

귀여운 외모로 제2의 보아를 꿈꿨던 가수 다나
견디기 힘든 이별로 급속도 체중 증가
다이어트 후 약 2년 만에 복귀 소식 알려

온라인 커뮤니티 / 쥬비스

온라인 커뮤니티

제2의 보아를 꿈꾸며 2001년에 1집 앨범 ‘First Album : DANA’를 시작으로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 다나는 2005년에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그룹 데뷔를 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 나갔다.

다나는 귀여운 외모와 말투로 ‘논스톱 3’에서 “이거 왜 이러셩~”이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배우 활동까지 영역을 넓혀가다가 2020년 6월 전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만료를 기점으로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다.

다나 인스타그램

2년간의 공백기를 마친 가수 다나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귀 소식을 전했다.

다나는 “새로운 둥지에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2년 동안 저를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예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어요~”라며 “얼마 전에 촬영한 사진 여러분께 처음 공개해요.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릴게요!!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다나는 “공백기를 가지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중도 늘고 관리가 잘 안됐던 부분이 있었는데, 꾸준히 다이어트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관리를 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안정을 되찾았고 이제는 다시 팬분들 앞에 설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했다.

여름과 어울리는 다나의 시원한 사진이 공개되자 다나의 과거 다이어트 이력이 다시 화제가 되었다.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

다나는 과거 82kg에서 55kg까지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27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한 적이 있다.

지난 2019년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에서 다나는 “견디기 힘든 이별로 심적으로 많이 무너졌다”라며 “인생을 좌지우지할 만큼 아끼던 사람들과 갑작스러운 이별로 혼자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심리적 무력감이 찾아왔다”라고 털어놨다.

​다나는 3년 넘게 공개 연애 중이었던 연인과의 결별에 이어 친한 동생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까지 이어지자 ​불면증과 우울증, 단절된 생활 패턴과 스스로 통제하지 못했던 식습관으로 급속도로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한다.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줬던 다나는 공백기 중에도 꾸준한 관리를 해 건강한 몸을 만들기에 성공한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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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를 알린 다나에게 관심이 쏠리며 과거 연습생 시절 유괴범에게 납치당할뻔한 사건이 재조명되었다.

당시 연습을 끝마치고 숙소로 가던 다나에게 한 남자가 “너 얼마냐”라며 주위를 맴돌았고 수상함을 눈치챈 다나가 도망치자 그 남자가 차를 세우고 나와 다나를 추격했다고 한다.

도망치는 와중에 유괴미수범의 차 번호판을 외우려던 순간 유괴범에게 잡혀 물리적인 폭력까지 당한 다나는 겨우 뿌리쳐내어 도망쳤고 무작정 한 가정집으로 숨어 들어갔다.

이후 그 집에 사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매니저에게 이 일을 알렸고 경찰서로 찾아가 사건을 진술해 다나가 외워둔 차 번호판을 토대로 결국 그 남자를 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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