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갔다오신 분이니까…” 김준호 이혼에 김지민 드디어 입 열었다

김준호♥김지민 공개 열애 중
이혼 경험 있는 김준호의 노력
김준호 이혼에 대한 김지민 반응

출처 : SBS ‘미운우리새끼’,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출처 : 디스패치

개그우먼 김지민이 열애 중인 김준호를 직접 언급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에는 손담비 대신 깜짝 출연한 김지민이 소이현, 소유, 예지원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소이현은 “나 그분이랑 여행 메이트였다. 남편이랑도 친하다. 우리 곧 자주 보겠네”라며 김지민 연인 김준호를 언급했다.

출처 : MBN·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

김지민과 같이 방을 쓰게 된 예지원도 “연애하고 있지 않냐”라며 시청자들이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김지민은 “바쁘기도 하고 서로 스케줄도 되게 안 맞아 9일에 한 번 만난 적도 있다. 사는 곳이 10㎞ 거리도 안 되는데 너무 못 본다. 못 보는 대신 애틋해진다”라며 김준호와의 관계를 전했다.

또한 김지민은 “술자리면 전화해서 나오라고 할 때도 많았다. 워낙에 친해서 그렇게 챙겨주시나 했는데 아녔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날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김준호 본인도 모른다더라. 되게 오래됐다고 들었다. 김준호 집에 방 한 칸을 노래방으로 만들었다. 그것도 제가 노래방을 좋아하니 그게 있으면 자주 놀러 오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 나는 몰랐다”라고 전했다.

출처 : instagram@jiminlop

이날 김지민은 김준호의 이혼 경력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한 번 다녀오신 핸디캡이 있으니까 노력 많이 했다. 저도 그거 생각 안 하려고 노력 많이 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준호 역시 방송에서 김지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출처 : SBS ‘미운우리새끼’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지민과 궁합을 본 김준호는 “47세 이후 결혼한다면 백년해로할 수 있는 인연이 있다. 46세 이전에는 이별하게 되지만, 이제야 결혼 문이 열리고 베필 운이 들어오는 사주다. 진실한 인연이 될 수 있다고 보인다”라는 역술인의 말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의 결혼 운을 물었고 “28세부터 48세까지 열려있다. 결혼을 선택할 수 있는 사주라서 결혼을 안 해도 된다. 내년까지 두 분이 결혼을 안 할 경우, 2024년에는 배필 인연은 끊어진다”라는 답에 충격을 받았다.

김준호는 프러포즈 성공률, 결혼 운, 김지민을 내 여자로 만드는 방법 등 연인 김지민과 관련된 질문을 쏟아내 김지민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 Facebook@김준호

한편 9살 나이 차의 오랜 개그맨 선후배인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열애를 고백해 대중뿐 아니라 연예인 동료들까지 놀라게 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준호는 “김지민의 의리 넘치는 모습에 반했다”, “영원히 헤어질 생각 없다” 등 결혼 의지까지 드러내 누리꾼들의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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