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면 어떨 거 같냐” 임신 소식에 재조명 중인 손예진 과거 인터뷰

현빈·손예진 부부 임신 소식
손예진 결혼 전 인터뷰 재조명
“아이 생기면 올인할 것 같다”

뉴스엔 / instagram@yejinhand
VAST엔터테인먼트

지난 3월 ‘세기의 커플’로 불리고 대중적인 축하를 받으며 결혼한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또 한 번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한다. 우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2세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다”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알리는 것에 대한 정중한 사과부터 전했다.

이어 “우리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들, 주위 분들께 더 늦기 전에 소식을 전한다”라며 “우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키겠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에서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며 건강히 지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instagram@yejinhand

앞서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지난 5월 미국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이후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국내에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을 당시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손예진의 배가 볼록한 점을 두고 ‘임신설’이 돌기 시작한 것.

당시 손예진은 소속사를 통해 “임신이 아니다”며 해명했고, 그는 이를 의식해서 임신 사실을 바로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그가 말한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며…”라는 내용에서 사생활에 지나칠 정도로 파고드는 이들을 향한 메시지가 아닌가 하는 추측도 돌고 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도 “오늘(27일) 손예진이 SNS로 소식을 알리기 직전 알게 됐다. 앞서 지난 5월 불거진 임신설은 정말 아니었고, 손예진 역시 최근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라며 혹시 있을 추측에 선을 그었다.

이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어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게 됐다.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이고 모두가 새 생명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instagram@yejinhand

두 사람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인 만큼 외신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는 현빈과 손예진의 임신 발표 소식을 메인 뉴스로 게재하며 많은 관심을 쏟았다.

현빈과 손예진의 2세 소식에 가장 먼저 축하 인사를 건넨 손예진의 절친 이정현은 “우리 예진이 너무 축하해. 우리 축복이와 호랑이띠 친구”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앞서 이정현은 지난 4월 첫 딸을 출산해 선배 엄마로서 손예진의 임신을 기뻐하고 축하했으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호랑이띠면 올해 출산 예정?”, “손예진 측에서 알리는 걸 피하고 싶었을지도 모르는데 경솔했다”, “호랑이띠면 임신설 맞는 거 아닌가” 등 의견이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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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결혼 전인 2018년 한 인터뷰를 통해 사랑받는 아내이자 엄마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언니가 조카를 키우는 걸 보고 아이를 예뻐하게 됐다.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조카를 보면서 그런 생각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낳으면 어떨 거 같냐는 질문에는 “만약 내가 결혼해서 아이가 있다면 너무 올인할 것 같기도 하다. 뭐든지 열심히 해서 문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조카들과 놀아 줄 때도 “이긴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데 내가 항상 이긴다. 그런 코믹스러운 점이 실제 내 모습이다. 내가 아이디어를 많이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며 열애설이 돌기 시작했으며 총 네 번의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다.

이어 2021년 1월 1일을 장식한 다섯 번째의 열애설에는 양측 모두 인정하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관계가 발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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