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냉국 아삭 시원한 여름음식 콩나물국 아침국 집밥요리

월요일 급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장마라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시원하게 내려주니 좋긴 한데

며칠 전 **댐 옆을 지나가는데 생각보다 물이 너무 없어서 놀랬었어요.

그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으니 장마 기간에라도 비가 어느 정도는 내려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봐요.

그렇다고 물난리 정도가 아닌 갈라진 땅들이 촉촉해질 수 있도록~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요리 는 #여름음식 으로 시원한 #아침국 #콩나물냉국 으로 보여드려요.

전날 밤에 미리 만들어뒀다가 담날 아침에 얼음만 동동 띄워주면 돼

아침부터 후덥지근한 대프리카 아침에 안성맞춤이에요.

아삭아삭 시원한 콩나물냉국은 후루룩~ 마셔도 좋고요.

콩나물냉국 만드는 법

콩나물국 / 여름음식

콩나물 1팩(300g), 대파 1/2대, 청양고추(작) 2개, 홍고추 1개, 작은다시마 3장,

간마늘 1/2작은술, 국간장 1큰술, 소금 1큰술(가감), 매실액 1/2 작은술, 물 7컵, 통깨 적당량

(▲ 계량스푼 + 계량컵)

콩나물은 꼬리를 잘라내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대파는 듬성듬성 썰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살짝 털어내주세요.

냄비에 물, 대파,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세요.

끓으면 1분여 정도 더 끓이다 다시마는 건져내고

콩나물을 넣고 뚜껑 없이 3분여 정도 끓여주세요.

콩나물만 건져내 얼른 얼음 물에 담가 열기를 식혀준 뒤

물기를 빼고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콩나물 국물 속 대파는 건져내고 식혀주세요.

저는 선풍기를 이용~

국간장, 소금, 매실액을 넣고 섞어주세요.

간이 심심하다면 소금을 더 넣고 간을 조금 세게 맞춰주세요.

콩나물, 간마늘,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통깨도 넣고~

먹기 직전 기호에 맞게 얼음을 넣어주세요.

아님,

각자 그릇에 담고 얼음을 넣어줘도 무방해요.

얼음 동동 시원한 콩나물냉국이에요.

간단한 #콩나물요리 로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에 안성맞춤 여름 음식이에요.

저희 집은 냉국을 먹을 때 국물을 더 많이 먹는 남자들이 사는 집이라

평소보다 물의 양을 더 잡는 편이에요.

아삭아삭 맛있는 콩나물을 젓가락으로 집어먹고

국물은 후루룩 마시는거든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콩나물냉국이지만 이것도 귀찮으시다면

평소 드시던 콩나물국에 간을 조금 세게 해준 뒤 완전히 식혀 얼음을 동동 띄워줘도 괜찮아요.

저도 귀차니즘이 심할 때 그러거든요. ㅎㅎ

오늘도 건강한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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