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아진 연비, 더 넓어진 공간 “지금은 소형 SUV 시대”

지난 2015년 출시 당시 국내 소형 SUV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은 티볼리. 티볼리의 흥행에 힘입어 국내 소형 SUV 차량 시장이 급성장했다. 이는 적당한 크기를 갖추면서 실용성을 극대화함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상품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또 전 세계적인 SUV 열풍도 한몫 더했다. 과연 실제로도 소형 SUV 시장의 인기는 어떠할지, 올해 KB장기렌터카에서 출고된 소형 SUV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자.


일단 KB장기렌터카에서 출고된 연령별대 소형 SUV 출고량을 살펴봤다. (차종 무관)
먼저 20대는 13대, 30대는 37대, 40대는 40대, 50대는 50대, 60대 이상은 24대를 출고했다. 젊은 층인 2030보다 중년층 4050에서 소형 SUV를 더 많이 출고했으며, 60대 이상 출고량도 20대보다 더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중에서도 특히 50대에서 많이 출고되었는데, 이는 보험료 등의 문제로 부모 명의로 차를 사는 케이스도 포함된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니로가 76대, 셀토스가 60대, XM3가 16대, 티볼리가 6대, 코나와 베뉴가 1대씩
출고됐다. 출고량이 많은 니로와 셀토스, XM3는 4050의 출고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좀 더 살펴보자면 니로는 대부분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로 출고되었고, 최하위 트림인 트렌디는 4대, 프레스티지는 1대가 출고되었다. 또 남성이 47대, 여성이 29대를 출고해 남성 비율이 월등히 높음을 알 수 있다.

셀토스의 경우 시그니처 트림이 27대, 트렌디 트림이 13대, 프레스티지가 14대, 그래비티가 6대 출고되었다. 니로보다는 트림이 분산된 모습을 보인다. 또 남성이 37대, 여성이 23대를 출고해 역시 남성이
많이 출고했음을 알 수 있다.

XM3의 경우 모두 1.6 자연 흡기 RE 모델로 출고되었다. 남성은 9대, 여성은 7대를 출고해 역시 이 또한 남성이 더 많이 출고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위에서 살펴봤다시피 소형 SUV 중에서는 니로가 가장 많이 출고되었다. 소비자들이 니로를 가장 많이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현재 시판 중인 소형 SUV 중에서 가장 최근에 풀 체인지 되었기 때문이다. 다. 신차 효과라는 말이 있듯이 소비자들은 자연스레 신차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며 자연스럽게 출고로 이어진다.

두 번째는 하이브리드 인기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전동화가 트렌드가 되면서 소비자들도 자연스럽게
전기모터가 장착된 친환경차를 많이 찾고 있다. 소형 SUV 중에서는 니로와 코나에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이 장착되어 있다. 다만, 코나는 니로 대비 상품성이 다소 떨어지는 데다 시세 가격도 크게 차이가 안 나 인기가 없는 편에 속한다.

세 번째는 소형 SUV 답지 않은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풀 체인지가 되면서 크게 향상되었는데, 가장 먼저 크기가 커지면서 실내 공간 또한 넓어졌다. 사실 기존에도 니로는 소형 SUV 중에서도 실내 공간이 넓은 편에 속했는데, 이번엔 더 넓어진 셈이다.

또 효율성이 높아 연비가 뛰어나다. SUV 중에서는 최고 수준인 20.8km/L을 자랑한다. 18인치 휠을 장착해도 19.1km/L로 매우 높다. 특히 높은 연비는 요즘처럼 기름값이 비쌀 때 진가를 발휘한다. 고급 옵션 사양도 많이 장착되었는데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전동 트렁크, 220V 인버터,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이 장착되었다.

니로는 풀 체인지 이후 전보다 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반도체 및 원자재 수급 문제로 출고 지연을 겪고 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초반에는 10개월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6개월로 많이 줄었다. 그래도 그 6개월도 절대 적지 않은 대기 기간이다.

신차 출고 대기 기간을 대폭 줄일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장기렌터카를 들 수 있다. KB장기렌터카에서는 꾸준히 재고 확보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견적 및 재고 현황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또 계약 이후 빠른 출고가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KB장기렌터카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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