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주식 7조원 물려받았다’ 대한민국 미술계 큰 손 홍라희 여사의 자동차

이건희 회장 아내
리움 미술관 관장
여성 재벌 1위 홍라희

뉴스1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삼성미술관 리움의 관장이자 이제는 고인이 된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는 수많은 여성 재벌 중에서도 당당하게 국내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 홍라희 여사가 국내 미술시장 내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절대적이고, 삼성그룹의 주식을 두 번째로 많이 가지고 있어 단순 재산만 해도 막대하기 때문이다. 그런 홍라희 여사인 만큼 타고 다니는 자동차 또한 최고급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 과연 홍라희 여사의 자동차는 무엇일까?

어지러운 역사의 증인
벤틀리 아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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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여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벤틀리 아르나지로 벤틀리 역사의 일부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자동차다. 과거 출시 초기에는 BMW의 엔진을, 후기에는 롤스로이스의 엔진을 장착하고 출고된 본 차량은 BMW와 폭스바겐의 숨 막히는 벤틀리 인수 공방 과정 속 탄생한 차량이기 때문이다.

워낙 혼란한 상황 속에서 만들어진 차량인 만큼 초기 출시에는 완성도가 전만 못한 난잡한 자동차가 나올 것이라 예상됐다. 하지만 예상을 뒤엎고 벤틀리 아르나지는 역사상 가장 파워풀한 성능을 가진 양산 차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운전자의 사랑을 받았다.

가격만 비싼게 아니다
성능도 톡톡히 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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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BMW 엔진을 달고 있던 벤틀리 아르나지가 점점 사라지고 본격적으로 격을 높이던 벤틀리 아르나지는 롤스로이스처럼 고급차량으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다. 차량의 브랜드 이미지와 디자인을 빼고 스펙만을 나열해도 이를 알 수 있는데, 엔진은 분당 89kg.m의 토크를 낸다고 하며 반응 또한 좋다고 한다.

연비를 많이 잡아먹는 차량이기는 하지만 내뿜는 배기량에 비해 유해가스가 적기도 하다. 벤틀리 공식정보에 따르면 제로백에 이르는 시간은 5.5초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68km로 지금 출시되고 있는 자동차들과 비교해도 꿇릴 것이 전혀 없다. 벤틀리 아르나지의 가격은 약 5억 원에서 약 6억이라고 한다.

고품격 차량의 대명사
셀럽들이 사랑하다

연합뉴스

이렇다 보니 벤틀리 아르나지는 셀럽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차량으로도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앞서 언급한 홍라희 여사만이 아니라 영화배우 권상우 또한 본 차량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해외 유명 보디빌더 리치 피아나 또한 오너였다.

또한 미국 드라마 ‘한니발’에서 덴마크 국민배우 매즈 미켈슨이 연기한 한니발 렉터 박사가 운전하는 차량으로도 등장한다. 여러모로 품격 있고 자동차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차량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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