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단종? 어림없지” 현대차가 꼭꼭 숨겨 논 신형 쏘나타 출시 정보

단종된다는 쏘나타
내년에 신형 출시해
어떤 변화가 있을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갑작스러운 단종설로 한차례 곤욕을 치른 현대차의 쏘나타. 현재도 일부 언론들은 쏘나타가 현행 모델을 마지막으로 2024년 중 단종이 될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정말 쏘나타는 현행 모델을 마지막으로 단종되는 것일까? 이에 현대차 측 관계자가 입을 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쏘나타는 현행 모델을 마지막으로 단종되지 않는다. 이는 결국 신형 쏘나타의 출시를 의미하는데, 이번 시간에는 현대차가 꼭꼭 숨겨놨던 신형 쏘나타 관련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현행 8세대 쏘나타
내년에 F/L 거친다

보배드림 / 중국판 쏘나타, 라페스타 위장막 차량

24일, M 투데이가 진행한 현대차 관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쏘나타의 단종과 관련해서 현대차 내ㆍ외부적으로 거론된 바가 없다고 한다. 해당 관계자는 “내년 4월에 디자인과 상품성을 확 바꾼 새로운 쏘나타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가 언급한 새로운 쏘나타, 주기를 따져보면 현행 쏘나타 DN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현대차는 그간 통상적으로 2~3년을 주기로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했고, 5년을 주기로 풀체인지를 진행해왔기 때문이다.

디자인 곤욕 치렀으니
풀체인지 급 변화 예상돼

다만 기존 페이스리프트가 차량의 외관 디자인을 바꾸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 현행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에서는 외장과 실내, 모두 풀체인지 급의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현행 쏘나타가 호불호 심했던 디자인 덕분에 예전 명성만큼의 판매량을 기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행 쏘나타의 디자인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메기 디자인”이라 불려왔다. 결국 현행 쏘나타는 37년 쏘나타 역사에서 가장 낮은 판매 비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대차는 센슈어스 디자인 기본 적용, N 라인 출시 등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도 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진 못했다.

쏘나타 헤리티지 못 버려
전기차로 부활할 수도

일각에서는 내년 4월에 출시를 예정한 신형 쏘나타를 두고 쏘나타의 마지막 모델이 될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다. 당연히 확실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업계는 신형 쏘나타가 출시되면 향후 3~4년 동안은 해당 모델의 판매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신형 쏘나타의 상품성이 어떠한가에 따라 그 미래가 달라질 수도 있다. 현대차로선 37년의 헤리티지를 가진 쏘나타를 쉽사리 단종할 수 없는 상황. 만일 쏘나타가 결국 단종 수순을 밟게 된다고 하더라도, 쏘나타라는 명칭은 추후 현대차의 전동화 라인업에 포함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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