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보이더니…’서울예대 여신’으로 불리던 여배우 근황에 감탄 쏟아졌다

10년 차 배우 이엘리야
SNS 통해 근황 전해
해외 여행하며 여신 비주얼 뽐내 눈길

출처: instagram@l__lijah
출처: instagram@l__lijah

최근 배우 이엘리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별다른 말 없이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는 끝없이 펼쳐진 사막에서 모래를 거닐며 바람을 만끽하는 모습, 대형관람차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 등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 그녀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군살 없는 가녀린 몸매와 뽀얀 피부, 작은 얼굴에 가득 찬 이목구비까지 조화를 이루는 그녀의 뛰어난 미모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래도 시간이 거꾸로 가시는 것 같다”, “보고 싶었어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예뻐서 눈이 부시다”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을 자아냈다.

출처: instagram@l__lijah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이엘리야는 연예계 데뷔 전부터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여신으로 유명했다.

그녀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묻는 말에 “졸업하신 01학번 선배가 나를 보러 학교를 오신 적이 있었다. 도서관 책상이나 연습실 피아노 위에 우유나 샌드위치를 놓고 가는 남학생들도 꽤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엘리야는 자신이 신입생 OT 때 소녀시대의 ‘Gee’를 굉장히 신나게 췄다며 “이것이 이슈가 되어 그런 게 아닌가 싶다. 다 스무 살 때 얘기”라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출처: SBS ‘황후의 품격’

한편 이엘리야는 2013년 드라마 ‘빠스껫볼’을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섰고 이어 2014년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옥택연 상대역으로 엉뚱 발랄한 허당 교사를 안정적으로 연기해내 이름을 알렸다.

강렬한 눈빛 때문인지 주로 악역으로 많이 출연해왔는데 2018년 SBS ‘황후의 품격’에서 비어있는 황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눈엣가시 같은 써니(장나라 분)를 폐위시키려고 안간힘 쓰는 민유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초반부부터 포스가 남달랐던 만큼 이엘리야는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작품 중 역대급 악녀가 될 것이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

출처: instagram@l__lijah

데뷔 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던 이엘리야는 마지막으로 참여한 2020년 드라마 ‘모범형사’를 끝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3월 소속사 웅빈이엔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활동 재개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캐릭터와 장르에 상관없이, 선과 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배우인 만큼, 과연 그녀가 어떤 작품으로 복귀할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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