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만 40억 벌었다는 임영웅, 코로나로 날린 수익 낱낱이 공개됐다

‘광고 수익 40억’ 가수 임영웅
코로나없다면 행사비 40억 추정
대략 1회 행사비용 3,500만 원

뉴스1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는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로 꾸며져 ‘행사의 달인’의 순위를 소개했다.

가장 먼저 소개한 7위는 미스터트롯 우승자이자 트로트 열풍의 주역 임영웅으로 최근 전국 투어 중인 그는 티켓 오픈만 하면 전석 매진하는 티켓 파워에 초고속 매진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스터트롯 출연 전에도 전국 각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해 인기를 끌었던 임영웅은 지역 축제, 종교 축제 가릴 것 없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렸다고 한다.

특히나 포천 출신인 임영웅은 포천에서 열리는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며 ‘포천의 아들’로 불리기도 했다.

KBS2 ‘연중 라이브’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과거처럼 전국을 돌지 못하는 임영웅은 최근 행사보다는 음악 작업과 개인 공연에 치중하여 활동하고 있다.

2021년 KBS 송년 특집으로 열린 그의 단독 공연 ‘We’re Hero 임영웅’에서는 억대의 출연료를 마다하고 노 개런티로 공연을 준비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연중 라이브는 그가 마다한 ‘억대 출연료’에 집중하여 그의 행사 비용을 추정하려 했으나 언론 관계자는 “행사비를 측정하기 어렵다. 대략적인 금액으로 기본 3,500만 원을 잡고 있으며 추가적인 금액 등으로 약 4,000만 원 이상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없었다면 그의 연 행사수익은 약 20~40억 원이었으리라 추정된다”라고 덧붙였다.

Mnet ‘TMI 뉴스’

지난해 8월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뉴스’에서는 “‘몸값이 금값! 광고 모델료 비싼 스타 베스트 13’ 중 11위는 임영웅”이라고 발표했다.

2020년 3월~5월까지 광고 모델 계약을 가장 많이 한 스타 1위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그가 광고한 S 자동차 판매량은 약 60% 이상, C사 정수기 판매량은 약 50%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광고에서 입은 W사 셔츠 판매량은 6배, 510%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영웅의 광고 모델료는 1년 기준 약 3억에서 4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며 2020년 그가 찍은 광고 개수가 총 16개로 광고 총 추정 수익은 무려 약 40억 원이라고 밝혔다.

osen

한편 임영웅은 고양,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그리고 서울로 이어지는 총 21회 규모로 진행되는 데뷔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e’로 활동 중이다.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발라드, 트로트, 팝, 힙합, 댄스 포크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과 진솔한 토크로 전국 방방곡곡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5월 정규 1집 ‘아임 히어로’ 발매 후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그는 전석 매진으로 콘서트를 관람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8월 14일 마지막 공연은 티빙을 통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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