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신 누드 사진까지 공개해버린 이효리, 이런 말 남겼습니다”

이효리,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사진전 위해 상반신 누드 사진 최초 공개
과감한 포즈 위주로 진행하자 말하기도

출처 :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W KOREA

출처 :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2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서울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사진전을 앞두고 과거 사진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데뷔 24주년을 맞아 사진 전시회 ‘Lee Hyori, The Never Known 우리가 몰랐던 이효리를 선보였다.

이효리의 사진전은 오늘 26일까지 진행된다. 전시회는 추첨을 통해 무료로 진행하며 지난 1일 응모가 시작됐다. 이효리는 사진전의 기획 단계부터 사진 셀렉, 공간 구성 등 모든 부문에 직접 참여하며 팬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효리의 사진전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겼다.

출처 :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이효리는 방송을 통해 사진전을 진행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저도 사진을 많이 찍었으니 한 번에 모아서 쭉 보고 싶기도 하고 팬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지난 24년간의 사진을 둘러보면서 옛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이어그때는 헤어, 스타일리스트도 없었다. 제가 다 메이크업도 하고 그랬다이효리는고생하면서 찍은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효리는 누드 사진이 발견되자저 때는 괜찮았나 보여달라. 지금은 많이 다운됐다고 말했다.

출처 : 엘르 화보

이 사진은 2011년 경 촬영한 패션지의 화보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상의를 모두 탈의한 채 손으로만 가리고 있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빨간 자켓만을 입고 있는 상반신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

파격적인 수위의 사진에 이효리는 쿨한 모습으로이 사진도 한 번 공개하면 되지 않나? 이젠 가릴 것도 없지 않냐시원한 걸로 가자. 저는 상관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B컷 위주, 공개 안 된 사진 위주, 과감한 것 위주로 부탁 드린다고 요청했다.

이효리는 사진을 둘러보면서열심히 살았다는 말을 내뱉었다. 편집장 역시 이효리에게정말 열심히 살았더라. 아마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지 않을까 싶다. 20년 넘는 동안 가장 최전선에서 컷을 고를 수도 없을 정도로 한 인물이 이렇게 많은 걸 찍는 건 정말 유래가 없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출처 : W KOREA

이효리는 과거 패션잡지 W KOREA에서 바디페인팅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타투이스트 노보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반누드 상태로 몸에 바디페인팅을 한 채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 화보는 공개되자마자 큰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1998년 핑클로 데뷔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캐스팅되어 SM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고 DSP에 최종적으로 정착해 가요계에 데뷔하게 됐다. 이효리는 핑클로 활동하던 때부터 현재까지시대의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현재 이효리는 김태호 PD MBC를 퇴사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예능서울체크인을 통해 오랜만의 복귀를 알렸다.

출처 : YouTube@Umaizing 엄정화TV

서울체크인은 티빙에서 압도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공개 직후 이효리는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에 올랐다. 2화 티저가 공개되자 티빙 측에서 순시청자가 공개 첫날 대비 376% 증가했다고 밝히며 여전한 이효리 파워를 입증했다.

서울체크인에는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하며 이효리와 함께 서울에서의 일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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