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캐스팅 논란’ 휩싸였던 옥주현, 이제는 이 논란까지 직면했다

‘인맥 캐스팅 논란’ 옥주현
스태프들의 증언 바탕으로
연예뒤통령 이진호 갑질 폭로해

출처: instagram@o._.julia, MBN

출처: instagram@o._.julia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던 뮤지컬배우 옥주현에게 또 다른 논란이 제기되어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23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연예뒤통령 이진호가 옥주현을 향해 갑질 논란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일었다.

당일날 그의 유튜브 채널에 ‘뮤지컬 배우 옥주현 실체ㅣ스태프들의 눈물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출처: youtube@연예 뒤통령이진호

이날 이진호는 “제가 접촉한 배우들은 대선배들이 목소리를 낸 이유가 ‘비단 캐스팅 문제 뿐만이 아니었다‘라고 입을 모았다”며 “현재 뮤지컬 업계에서 옥주현의 인기와 위상은 그야말로 톱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행동 또한 도 넘는 수준까지 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옥주현이 흥행 보증수표이다 보니 제작자가 옥주현의 도 넘는 행동을 모두 용인하고 타 스태프들에게도 감수하라고 강요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를 두고 ‘갑질이다’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옥주현의 갑질 제보 내용을 세 가지로 정리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출처: instagram@o._.julia

먼저 이진호가 공개한 제보 내용 중 하나는 바로 옥주현의 샤워기 물 낭비 행태였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옥주현은 공연 준비하는 시간부터 뮤지컬 공연장 주연 대기실에 있는 샤워기로 뜨거운 물을 끝까지 내내 틀어놓는다고 밝혔다.

뜨거운 물로 인해 생기는 수증기로 목 관리를 위한 수단으로 3~4시간을 내내 물을 틀어 뮤지컬 관계자들이 “물이 너무 낭비되니 지양해달라”며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옥주현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출처: SBS ‘하우스’

두 번째로는 옥주현이 있는 공간에는 히터기와 에어컨을 절대 틀지 못했다는 제보 내용이었다.

이진호는 목이 건조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 절대 못 틀게 했다며 “추운 겨울에 히터를 틀지 못해 오케스트라의 악기가 터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며 당시 피해 사실을 전했다.

또한 그는 “여름에는 에어컨을 틀지 못해 앙상블들과 스태프들이 탈진하는 사례가 많았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출처: instagram@o._.julia

세 번째 제보 내용으로 옥주현의 물병 투척하는 습관이었다. 이진호는 “휴식 시간 이후 자신이 등장해야 하는 타이밍에 물을 마시다가 페트병을 그냥 투척하고 간다고 하더라. 이를 직접 목격한 스태프는 ‘패대기치고 간다’라는 표현을 썼다”라고 말했다.

또한 “옥주현이 던진 페트병이 무대 장치에 끼일 뻔한 사고가 벌어지자 스태프가 항의했는데 그때 옥주현은 ‘내가 살짝 던진 건데 스태프들이 제대로 못 받은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더라”며 “이를 목격한 스태프들은 인간적인 모멸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 모든 사안은 서로 다른 현장 스태프들에게서 나온 증언이었다”며 첨언했다.

이처럼 옥주현이 인맥 캐스팅 논란에 이어 각종 갑질 논란 또한 빚게 되자 이에 대해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게 될지 많은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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