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불티나게 팔릴 예정입니다, 차박 최적화된 국산차 곧 등장한다

기아차 레이
2차 페이스리프트에
전기차 추가된다

레이 2차 페이스리프트 / 사진 = 오토스파이넷
레이 2차 페이스리프트 / 사진 = the iauto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레이 2차 페이스리프트 소식이 전해진 지도 어느덧 6개월이다. 그동안 풀체인지 없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생명을 연장하던 레이는,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도 별다른 변화를 맞이하지 않고 외형과 상품성을 개선하여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네티즌들과 예비 소비자들 사이에서 최대 관심사로 자리 잡는 모델이 있다. 그것은 바로 레이 EV인데, 이미 초기형 레이를 통해 전동화 모델을 선보였지만 저조한 주행거리와 짧은 배터리 수명으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한 모델로 손꼽힌다. 그러나, 이번 2차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전기차 모델이 다시 한번 부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연 이번 2차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는 레이 그리고 레이 EV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예정인지 함께 알아보자.

좋지 못했던
레이 EV의 성능

초기형 레이 EV / 사진 = 보배드림 ‘슴아티’님

초기형 레이 EV는 국내 최초 민수용 고속형 전동화 모델이다. 당시 경쟁 차량을 쉐보레 스파크 EV였는데, 이때 당시 스파크 EV는 크기 제원 초과로 인해 경차 혜택을 받지 못했다. 이로써 국내 최초 전기차라는 타이틀은 레이 EV가 가져가게 되었고, 여전히 국내 유일의 경형 전기차다.

그러나 성능은 저조했다. 제조사 발표 도심 주행 139km, 일반 주행 91km라는 주행거리는 실제로 많은 제약이 존재했다. 에어컨 혹은 히터 가동 시 주행거리는 20%가량 줄어들며, 겨울철에 특히나 저조한 성능과 충전 방식 또한 DC 차데모 타입인지라 완속과 고속 충전 포트가 분리되어 불편한 점이 다소 존재했다. 그나마 위안으로 삼자면, 여타 다른 레이에 비해 주행 성능은 월등히 좋았다.

주행거리 개선이
최우선인 레이 EV

레이 2차 페이스리프트 / 사진 = the iauto

2차 페이스리프트를 맞이할 레이, 그리고 전동화 모델인 레이 EV는 주행거리 개선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아차 내부적으로 초기형 레이 EV의 저조한 성능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작의 경우 16.4kWh라는 귀여운 용량을 탑재하였는데, 업계에서 새로운 레이 EV는 주행거리가 3배가량 개선될 것을 예상하는 것으로 보아 20kWh~30kWh의 용량을 탑재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이미 캠핑용으로
수요가 많은 레이

레이 차박 / 사진 = 팝콘차트

레이는 경차 세그먼트 내에서 최상의 공간 효율성을 자랑한다. 그만큼 한정된 크기에서 실내 공간을 최대한 뽑아냈단 이야기다. 오죽하면 187cm의 건장한 성인 남성이 뒷좌석 승객을 배려치 않고 시트 포지션을 맞췄음에도, 뒤 승객이 전혀 불편하지 않을 정도니 말이다. 아무튼, 레이의 경우 오너들 대다수가 차박의 경험이 있을 정도로 가능성과 범용성이 뛰어난 경차다.

그만큼 레이 EV에 거는 기대가 높다는 뜻도 된다. 특히 현대차 그룹이 만드는 전기차는 V2L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존재한다. 배터리의 용량 한계상 경차 세그먼트에 적용될지는 의문이지만, 만약 V2L 혹은 V 2G 같은 기술이 접목된다면, 국내에서 가성비로 따라올 전기차가 없을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레이 EV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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