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리고 욕하던 이지현 아들, 오은영 박사 만나고 이렇게 됐다는데

육아 솔루션 받은 이지현 아들
이지현 “이제 분노 참을 줄 알아”
방송 보고 엄마에게 사과하기도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쥬얼리 출신 이지현ADHD 아들 우경 군의 달라진 근황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이지현, 정인, 박은지, 나비 등이 출연했다.

두 번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이지현은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로 폭행폭언을 일삼던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Instagram@peace89421

이지현 아들 우경 군은 오은영 박사에게 육아 솔루션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요즘은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에 “우경이가 혼자서 기다리고 분노를 참을 줄 알게 됐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방송을 통해 자기 모습을 보고 사과하더라. ‘엄마 미안해. 내가 아프게 해서 많이 아팠지?’라고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이지현은 댓글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챙겨보고 있다고. 그는 “댓글을 정말 하나도 안 빼놓고 다 봤다. 그런데 딸이 ‘엄마.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대. 너무 신경 쓰지 마’라고 하더라”라며 딸의 의젓한 면모를 공개했다.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앞서 이지현은 방송에서 아들이 ADHD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우경 군은 이지현을 때리거나 폭언을 퍼붓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또 우경 군은 등교를 거부하며 바닥에 드러눕거나 횡단보도를 건너며 도망치기도.

우경 군은 방송에서 이지현에게 “오늘 한 번만 빠지겠다”고 생떼를 부리지만 이지현은 단호하게 대한다.

이지현은 “학교는 빠지고 싶다고 빠지고 그럴 수 없다”고 우경 군을 나무라며 아들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린다.

애걸복걸하던 우경 군도 얼마 뒤 스스로 안정을 찾고 등교하겠다고 말한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처음에는 부족했지만, 달라진 이지현의 모습을 칭찬했다.

Instagram@peace89421

이렇게 오은영의 코칭을 받은 이지현 가족은 드디어 안정을 찾았다고 한다.

한편 우경 군은 과거 다른 방송을 통해 수학 영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초등학교 3학년 문제집을 척척 풀어냈다.

이에 이지현은 “저는 선행 학습을 시키고 싶지 않다. 안 하려고 노력했는데도 3학년 걸 하고 있다. 숙제하면 척척 해내니까 계속 2학년 거 돌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3학년으로 올라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경이가 7살인데, 최근에 8살 아이들과 수학 경시대회에 나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살길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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