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사고날수도…장마철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자동차 부품, 이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장마철 시작
자동차 점검 필요해
주의해야할 부분

연합뉴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20일, 제주도에서 시작된 장마가 이제는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3일 기상청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서부,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됐다”라고 전했는데,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은 초여름까지 가뭄이 이어진 데다가 산불도 자주 발생해 전국적으로 토양이 장마철 산사태에 취약한 상태다. 윤석열 대통령 역시 “행정안전부와 유관 부처 및 기관은 집중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 지역과 하천 및 해안가 저지대, 야영장, 캠핑장 등을 사전 점검하라”라고 전했다.

호흡기 질환 유발하는
에어컨 점검 필요

it조선

특히 자동차는 주변 환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만큼, 차주들 역시 장마철을 맞아 자동차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마기간 동안 안전한 자동차를 유지하기 위해서 주의해야 할 사항, 무엇이 있을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자동차 에어컨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에어컨 필터는 6개월 혹은 1만km 주행 후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만약 성능이 떨어진 필터를 계속 사용하게 되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해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와이퍼 점검도
반드시 필요해

서울경제

곰팡이는 주로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잘 생기기 때문에 내부 청소를 꼼꼼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항상 시트와 발판을 깨끗하게 유지해주고, 장마 중이라도 해가 날 때 자주 자동차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발판을 건조시켜야 한다.

장마철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품이 바로 와이퍼다. 덥고 습한 여름철이나 황사 철에는 와이어 손상이 더 자주 일어나는데, 자동차 전문가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와이퍼의 성능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와이퍼 작동 시 이상한 소음이 나거나, 고무가 마모되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교환이 필요하다.

운전할 때는
‘수막현상’ 조심

연합뉴스

또한 장마철에는 차를 제어하기 어려운 ‘수막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비가 올 경우 평소보다 30% 이상 감속하여 주행하는 것이 안전하며, 안전을 위해 낮에도 전조등을 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장마철이나 비 많이 올 때는 그냥 차를 안 끌고 나가는 게 제일 좋다” “비 많이 오면 무서워서 절대 과속 못함” “밤에 비 오면 지옥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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