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과 다른 외모’ 1세대 걸그룹 멤버가 공개한 근황에 반응 폭발했다

40대 앞둔 투애니원 박봄 비주얼
11kg 감량 후 달라진 외모 공개
16년 전 박봄 비주얼에 팬들 반응

출처 : 애니콜, instagram@newharoobompark
출처 : instagram@newharoobompark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과거를 떠올리게 만드는 비주얼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지난 19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찍은 사진을 게재, “애니스타 때 같죠?”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박봄의 근황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마이갓. 너무 예쁘다” “완벽하다” “컴백 기다릴게요” 등 그녀를 향한 응원을 쏟아냈다.

박봄은 투애니원으로 데뷔하기 전 이효리, 이준기와 함께 ‘전설의 핸드폰 광고’로 불리는 ‘애니스타’ 주인공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출처 : olive

당시 이효리 닮은꼴 대역으로 ‘애니스타’에 출연했던 박봄은 청순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박봄은 마약 밀반입, 거짓 나이 논란, 성형 부작용 논란 등 다양한 구설을 겪었고, 꾸준히 외모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던 만큼 ‘애니스타’ 때를 그리워하는 박봄의 모습에 팬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박봄은 지난 2014년 과거 마약 밀반입 논란에 휩싸이게 됐고, 당시 소속사 측은 “박봄이 유소년 축구팀에서 활약하던 어린 시절 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나는 것을 직접 목격했고 이후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꾸준히 먹어왔다”라고 밝혔다.

출처 : 뉴스1

하지만 당시 방송, 뉴스 등은 물론 해당 내용이 실렸던 과거 신문에서도 박봄 나이를 정확하게 추측하기 어려워 또 다른 논란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2016년 투애니원은 공식적으로 해체했고, 박봄은 오랜 시간 몸담았던 YG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투애니원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이어왔던 박봄은 지난 2020년 과거와 달라진 모습으로 또 한 번 성형 논란에 휩싸였으나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아 좀 힘들었다”라는 해명으로 이를 무마했다.

출처 : instagram@newharoobompark

박봄 소속사 측은 “그래서 다음 앨범이 나올 때까지는 편하게 지내자고 이야기를 해, 체력 관리를 하며 여유 있게 지냈더니 살이 좀 올랐다. 잠시 휴식을 취한 것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형을 했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도 있는데 전혀 아니다. 올해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전까지는 다시 관리해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박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박봄은 이후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해 11kg 감량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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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비포&애프터 사진을 올리며 “작년 대종상 시상식 때 제가 저랬네요… 충격받고 다이어트해서 70kg에서 11kg 빼서 59kg이에요! ADD 치료 받으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빼고 나니까 너무 좋네요^^ 살 빼고 나서 약도 많이 줄이고 건강해지고 있어요~진짜 저 모습으로 다시 안 돌아갈게요! 컴백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근황을 전할 때마다 달라지는 비주얼로 논란이 되곤 했던 박봄이 직접 외모를 언급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봄은 지난 4월 투애니원 멤버들과 미국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7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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