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콩팥) 망치는 습관(+만성신부전 자가진단)

신장(콩팥)

등 쪽 아래에 양쪽으로 위치한 신장은 ‘콩팥’이라고도 불린다. 신장은 소변을 생성하는 기관으로 주요 기능은 혈중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하고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나트륨, 칼슘, 칼륨, 인 등의 수치를 일정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뼈를 튼튼하게 하고 적혈구 생성 호르몬을 분비시켜준다.

만성신부전(만성콩팥병)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체내 노폐물 제거 및 수분과 전해질 조절에 이상이 생기면 만성신부전을 앓을 수 있다. 만성신부전은 눈에 띄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검사하지 않으면 말기 신부전으로 발전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만성신부전을 의심해 보고 검사하는 것이 좋다. 흔한 증상이지만 여러 개가 해당된다면 꼭 검사해 보자.

-탁하고 붉은 소변을 본다
-소변에 거품이 생긴다
-새벽에 자다가 자주 깨어 소변을 본다
-소변량과 소변 횟수가 줄어들었다
-자주 피로하다
-식욕이 없다
-체중이 줄어들었다
-몸이 가렵다
-손발이 붓고 눈 주위가 붓는다
-혈압이 상승한다

신장 망치는 습관

신장 건강은 식습관이 중요하다. 신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신장을 망치는 식습관을 피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신장 망치는 습관을 소개하니, 꼭 주의하여 고쳐보자.

짜게 먹는 습관

신장은 수분과 염분 섭취가 무척 중요하다.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음식, 즉 짠 음식은 몸을 붓게 만들고 혈압을 상승시킨다. 또한 수분이 지나치게 많을 경우에도 부종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

근육을 생성하는 등 다이어터들의 필수 식단 단백질은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신장에 악영향을 끼친다. 신장에 부담이 되어 기능을 악화시키기 때문. 단백질은 조금씩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동물성단백질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을 추천한다.

진통제 복용

몸의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제 복용이 반복될 경우 신장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너무 자주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통증이 줄어들지 않을 경우 병원에서 처방약을 받아 의사와 상담 아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채소 먹는 습관

생식은 몸에 좋지만, 신장을 망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이는 채소에 다량 함유된 칼륨 성분 때문으로, 신장은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칼륨의 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칼륨을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져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신장이 좋지 않다면 생채소는 물에 2시간 이상 두고 먹거나 물에 데쳐 여러 번 헹궈먹는 등의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진_펙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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