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인데 모태솔로… ‘잠원동 윤아’로 유명했던 여배우가 한 말

배우 진세연, 과거 모태솔로 고백
데이트는 해봤지만 진전된 적은 없어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 출연 예정

출처 : 뉴스1, MBC ‘옥중화’

출처 : Instagram@jinseyun.go

최근 배우 진세연이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었다.

진세연의 사진에 김재중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진세연은 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김재중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진세연은 2020년 방영된 KBS 드라마 ‘본어게인’ 이후 2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출처 : Instagram@jinseyun.go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녀는 중학교 때부터 연예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아 가수 연습생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진세연은 쥬얼리S 백댄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스타제국에 있던 때 진세연은 CF에 출연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배우로 전향하게 됐다. 이후 진세연은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쳤다.

진세연은 2011년 ‘뉴 스타상’을 시작으로 여자 신인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출처 : Instagram@earlybird_ent_official

진세연은 2018년 배우 윤시윤과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열애설이 보도된 지 1분 만에 진세연 측에서 열애설을 부인했다. 윤시윤 측도 열애설을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한편 진세연은 ‘모태솔로’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저도 썸도 타고 데이트도 해보고 그랬죠. 하지만 서로 연인이 돼서 남친 여친이라 할 정도로 진전이 있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모태솔로라는 말은 좀 과장된 것 같은데요.”라고 말했다.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진세연은 학창 시절에 연애를 해보지 못한 것도 후회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냐고 묻자 “나에게 고백하려는 느낌이 있으면 멀리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학생 때는 엄마와 20살이 되면 연애하겠다고 약속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진세연은 연애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나는 항상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 그런 생각이 먼저 든다. 나중에 내가 너무 좋아해서 이 사람이 나한테 질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 헤어질 게 먼저 생각이 들어서 다가가기 힘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진세연은 이상형을 묻는 말에 “나를 무조건 예뻐해 주고 좋아해 주는 남자면 좋겠다. 외모적으로 정해진 스타일은 없지만 조금 포근한 스타일이 좋다. 마른 것보다는 체격이 있는 스타일이 이상형이다.”고 말했다.

진세연이 모태솔로라는 말에 팬들은 ‘내가 저 얼굴이라면…’, ‘말도 안 돼…’ ,’신기하다 조심성이 많은 편인가?’, ‘데이트 안 해봤다는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봤다는 건데 의외로 저런 경우 많기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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