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맛] 나를 위한 사치! ‘캐비아 푸딩’, 도쿄 긴자에 등장

오히려 젊은 세대일수록 가격보다는 소비를 통해 만족감을 얻는
‘나심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최근 일본에서는 고급 식재료 중 하나인 캐비아를 올린 어른용 푸딩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서 화제인 ‘메종 드 푸딩(Maison de Purin)’이 도쿄에 위치한 복합시설 ‘긴자식스(GINZA SIX)’에서 7월 3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 사진=Maison de Purin

‘술과 푸딩이 만들어내는 풍부한 마리아주(음료와 음식의 궁합)’를 테마로 캐비아를 비롯해 트러플, 치즈, 아마자케, 생강 등 총 5종류의 푸딩을 선보인다. 설탕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여 식재료가 본래 가진 향기와 맛을 즐기는 고급 푸딩으로 인기를 끈다.

▲ 사진=Maison de Purin

푸딩에 샤워크림, 화이트 초콜릿을 넣고 그 위에 캐비어를 올려서 마무리했다. 적당한 염도를 유지해 끝맛이 여운을 남긴다. 카리브해 마르티니크 섬의 ‘숙성 다크럼’을 끼얹어 먹음으로써 사치스러운 맛에 방점을 찍었다. 추천 주종은 샴페인.

▲ 사진=Maison de Purin

트러플 푸딩은 블랙 트러플로 만든 페이스트가 일품이다. 세계 3대 브랜디 ‘코냑’을 뿌려 먹으면 트러플과 브랜디의 풍부한 향기를 입 가득 느낄 수 있다. 케이크같은 외형의 치즈 푸딩은 오렌지향의 마누카 꿀이 들어갔다.

▲ 사진=Maison de Purin

수제 생강, 꿀 소스의 알싸하며 달콤한 맛을 내는 생강 푸딩, 쫄깃한 식감이 재밌는 아마자케 푸딩도 각기 독특한 매력을 가졌다.

▲ 사진=Maison de Purin

새로운 맛과 향기의 푸딩으로 어른을 위한 외식 체험을 제안하는 메종 드 푸딩은
효고현에서 인기를 바탕으로 도쿄 MZ세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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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외식경영(http://www.food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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