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스테이크 처리방법, 뵈프 부르기뇽 만들기

스테이크를 맛있게 구워 먹고 너무 배가 불러서

남길 때가 있습니다. 특히 토마호크 스테이크나

두툼하게 썰린 고기는 나누어 구울 수가 없어서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럴 때 다음날 다시 구워 먹거나 한다면 퍽퍽하거나

질겨져서 도저히 먹기 힘듭니다.

찹 스테이크로 만든다고 해도 그런 경향이 있기에

그럴 때 저는 보통 소고기 된장찌개를 끓여 먹는데요.

그럴 때 고민하지 말고 뵈프 부르기뇽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생고기가 아니어도 충분히 맛이 좋고, 또 스테이크용의 부드러운 고기를

게다가 한번 구운 것이라서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거든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로 재탄생한 남은 스테이크 요리를

한번 즐겨 보세요.

[ 남은 스테이크 뵈프 부르기뇽 레시피 ]

재료 : 먹고 남은 스테이크 고기 300g, 양파 1/2개, 새송이버섯 1/2개, 기타 사이드 채소 적당량, 밀가루 2 큰 술, 버터 2 큰 술, 토마토 페이스트 2 큰 술, 레드와인 2컵, 닭육수 1컵, 설탕 1/2 큰 술, 소금 약간, 허브 약간

1. 우선 남은 고기에는 밀가루를 뿌려서 고루 버무립니다. 채소에도 버무려 주세요.

tip. 밀가루의 양은 재료의 양에 따라 가감합니다.

2. 버터를 두른 팬에서 달달 볶아 주세요.

tip. 베이컨을 함께 넣고 볶아주면 더 좋습니다.

3. 토마토 페이스트도 넣고 볶다가 와인과 육수도 넣습니다. 설탕도 넣어 주세요.

tip. 닭육수가 없다면 그냥 물만 넣습니다.

4. 끓어 오르면 중불에서 불을 낮추어 30분 가량 조려 주세요.

tip. 걸쭉한 느낌으로 조리면 됩니다.

5. 마지막으로 소금, 후추, 허브를 뿌려 마무리 합니다.

tip. 끝에 버터를 한조각 넣어주면 더욱 좋아요.

tip. 매운 건고추를 넣어서 매콤한 맛을 살려도 좋습니다.

tip. 고추장을 1 큰 술 넣고, 다진 마늘도 1 큰 술 넣어서 한식 느낌을 살려도 은근히 맛있습니다.

고기가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맛이 좋아서

혹시 스테이크 굽다가 실패하였다면

이렇게 만들기 좋습니다.

소스도 맛이 좋아서 계속 먹고 싶거든요.

한 줄 레시피

– 밀가루에 버무린 재료를 버터에 볶다가 토마토 페이스트도 넣고 볶은 후 나머지 재료 넣고 푹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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