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블랙핑크 히트곡 박제한 지드래곤, 이런 이유 숨어있었다

지드래곤, 이수혁과 함께 찍은 셀카
블랙핑크 ‘Forever young’ 언급해 화제
월드 스타들의 사모임 ‘누땡’ 멤버

Instagram@xxxibgdrgn / leesoo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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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갑내기 절친으로 소문난 빅뱅 지드래곤과 배우 이수혁. 두 사람은 다른 세계에 살 것 같은 ‘일명, 그림체가 다른 비주얼’이지만 같이 찍은 사진들을 꾸준히 공개하며 오랜 절친임을 알려오고 있다.

6월 20일 이수혁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드래곤과 길거리에서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이수혁의 어깨에 기댄 채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었고 이수혁은 사진과 함께 “2022, 35세”라는 문구를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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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지드래곤 또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수혁의 게시물을 재업로드했다.

지드래곤은 이수혁이 올린 게시물에 “아닌데 아닌데 난 아직 33한데?”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이수혁과 지드래곤은 1988년생으로 이수혁은 한국 나이 기준 35세로 언급, 지드래곤은 만 나이로 33세라고 되 받아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드래곤은 “Forever young”이라는 글귀를 세 번 반복해 남겼는데 이를 두고 지드래곤이 영원한 청춘과 젊음을 뜻하기 위해 “Forever young”을 적었다는 의견과 최근 불거진 결별설 상대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의 히트곡 제목을 은근슬쩍 언급한 것 같다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다.

SBS ‘강심장’

한편 지드래곤과 이수혁의 우정은 오랜 시간 이어져 왔는데 두 사람을 제외하고도 많은 스타와 사모임을 개설해 꾸준한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수혁은 “빅뱅의 탑, 지드래곤과 절친이다. 어렸을 때 놀다가 만난 뒤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하자’라는 의미로 ‘New Think’의 흑인 발음인 ‘Nuthang(누땡)’이라는 이름을 붙인 소모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권지용 미니홈피

오래된 소모임 누땡의 원년 멤버로는 누땡을 만든 장본인이지만 모임 참여가 가장 적은 빅뱅 탑, 지드래곤, 배우 이수혁, YG 스타일리스트 양승호와 이현종, 히스토리의 리더 송경일, 유일한 여성 멤버였던 모델 故 김다울이 있었다.

이들의 과거 친목 모임 사진을 보면 이수혁과 김민희가 공개 열애하던 시절의 사진이 보이기도 한다.

최근에는 가수 씨엘, 모델 겸 배우 홍종현과 김영광, 모델 수주, 디자이너 계한희가 신규 멤버로 들어오며 새롭게 친목을 다지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수혁은 과거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술 마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영화 보고 차 마시고 놀고, 탑이랑은 가끔 술 마시고 논다”라고 말했다.

이들의 모임 장소는 한국, 프랑스, 일본, 미국 등으로 월드 스타답게 다양한 나라에서 만난다고 한다.

이수혁은 모임의 영향 때문인지 2017년 절친 지드래곤이 속한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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