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푸조 308, 1.5L 디젤 먼저 온다

푸조의 새 얼굴이 온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0일(월)부터 뉴 푸조 308의 국내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 308은 9년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푸조의 최신 엠블럼을 장착한 첫 신차다.

지난 2007년 첫선을 보인 308은 푸조의 대표 해치백 모델로 개성과 실용성으로 어필한다. 푸조의 최신 기술과 디자인 트렌드를 가장 먼저 도입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대표하는 전략 차종으로 자리매김했다. 뉴 308 또한 푸조의 최신 엠블럼을 최초 탑재하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푸조의 전략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고 있다.

뉴 308은 전면의 새로운 엠블럼과 정교한 헤드램프 디자인, 사자의 송곳니 형상을 한 주간주행 등으로 감각적인 인상을 준다. 긴 보닛 라인과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 그리고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 라인이 날렵한 실루엣을 만들어 낸다.

후면의 풀 LED 리어램프는 푸조의 상징인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했다. 스모크 글라스로 감싸 좌우 리어램프를 잇는 디테일은 시각적으로 차를 더 넓어 보이게 한다.

실내는 10인치 고해상도 중앙 스크린을 장착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트렁크 공간을 통해 해치백다운 실용성을 살렸다. 푸조의 최신 안전 및 편의 품목을 두루 반영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강조한다.

뉴 푸조 308은 1.2 가솔린, 1.5 디젤,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옵션이 있다. 국내에는 1.5L 디젤이 먼저 도입된다. 변속기는 자동 8단과 매칭된다. 푸조 특유의 핸들링을 즐길 수 있도록 D컷 스티어링 휠이 장착되었다.

뉴 308은 알뤼르와 GT 등 두 가지 트림으로 7월 초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3000만원대 중반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