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영양소 ‘비타민A’ 결핍 시 뇌 손상까지 (+부작용)

비타민A는 동물성 식품에 함유되어 있고 식물성 식품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카로티노로이드라는 형태로 들어있다. 비타민A는 크게 눈 건강과 성장발달, 면역력 이 세 가지의 기본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다. 또한 비타민A는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그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며, 세포의 성장과 발달에도 필요한 영양소로 노화 예방, 항암효과, 폐 기능 증진, 당뇨합병증 예방, 암 예방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A로 전환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들도 마찬가지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자연상태의 자연상태의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이 더욱 강력하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야간 시력이 저하되는 야맹증이 나타날 수 있고, 안구건조증이나 각막연화증, 황반 변성이 일어나는 등 눈 건강이 악화된다. 또 세포들이 점차 단단하고 건조해져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이 늘어나게 되며 모낭 각화증이 발생하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몸의 점액 분비 기능이 상실되어 박테리아의 침입을 쉽게 받고,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고 면역능력도 떨어져 결국 암에 대항하는 능력이 크게 손실되므로 비타민A 결핍이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하지만 비타민A는 수용성비타민인 비타민B, C와 다르게 지용성비타민이라 흡수되고 남은 것이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지방 조직과 간에 저장되기 때문에 체내에 축적된 양이 너무 지나치거나, 갑자기 과다 섭취할 경우 과잉증과 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과잉 증상으로는 피로감, 두통, 현기증, 체중 감소, 구역질, 설사,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뇌와 간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 또 임산부가 비타민A를 과잉섭취하면 태아의 사산이나 기형아 출산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다만 이것은 일일 상한 섭취량을 5배 이상씩 장기간 계속 복용하거나 100배 이상 달하는 양을 갑자기 한 번에 먹는 등 인위적으로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에 해당한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으로 비타민A는 성인 1일 기준 남성 750마이크로그램, 여성 650마이크로그램이다. 즉 일반적으로 채소와 육류가 적절히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한다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비타민A를 권장량만큼 섭취하지 않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과다 복용을 걱정하기보다는 비타민A가 들어있는 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진_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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