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에서 섹시함 뽐내던 여자 출연자의 예상치 못한 다음 행보

‘솔로 지옥’ 건강미인 강소연
브랜뉴뮤직과 싱글 앨범 발표 소식
알고 보니 과거 걸그룹 데뷔 조 출신

온라인 커뮤니티

Youtube@신지연

최근 ‘짝퉁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프리지아가 복귀에 시동을 걸면서 같이 ‘솔로 지옥’에 참여했던 멤버들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넷플릭스 ‘솔로 지옥’에 출연한 멤버들은 방송이 끝나자 줄줄이 유튜브를 개설하거나 브랜드를론칭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들의 행보에 한편에서는 ‘연예 매칭 프로그램인데 본인 사업이나 개인 홍보 목적으로 나온 게 뻔히 보여서 별로’라는 의견과 ‘애초에 목적이 있으니 일반인이 얼굴 공개하고 출연하는 거다’라는 의견 대립이 있다.

Instagram@kangsoyeon__

그 와중에 ‘솔로 지옥’에서 구릿빛 피부와 섹시한 몸매로 주목받아 오진태와 섹시한 케미를 자랑하며 커플을 이뤘던 강소연이 가수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15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pecial gift for you”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영롱한 배경에서 흰 드레스를 입은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게시물에 브랜뉴뮤직 계정을 태그해 관심을 끌었는데 브랜뉴뮤직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들에도 강소연의 사진이 함께 공개되었다.

브랜뉴뮤직은 강소연의 싱글 ‘Loca Loca’의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음을 밝혔다. 브랜뉴뮤직과 함께하는 신곡 ‘Loca Loca’는 건강미를 과시하며 남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강소연의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 팬들을 겨냥해 제작된 곡이라고 한다.

‘Loca Loca’는 오는 22일 정오에 발매된다고 하는데 강소연은 이번 싱글 발매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해외 팬 미팅까지 기획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Youtube@소연에 반하다

사실 그녀의 가수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강소연은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참가하며 방송에 처음 출연했고 걸그룹 시크릿의 전 멤버인 배우 한선화와 공동 9위를 차지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후 강소연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으나 도중에 스타제국에 입사해 5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친 끝에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데뷔 조 멤버로 들어가기도 했다.

아쉽게도 강소연의 데뷔가 무산되고 2011년 가수 김창열이 프로듀싱한 그룹 WE의 멤버로 발탁되면서 2014년까지 로지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했다.

WE ‘PARTY’ MV

가수로 그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한 강소연은 2015년 예명 대신 자신의 본명을 내세우며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지만, 단역 배우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 후 현재는 여동생과 함께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며 모델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시간 연예계 활동을 했음에도 주목받지 못했던 강소연이 ‘솔로 지옥’으로 얻게 된 인기를 힘입어 이번에는 성공적인 가수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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