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면제로 논란된 남자 연예인이 5년 만에 전한 뜻밖의 소식

서인국, 새 앨범 ‘LOVE&LOVE’ 발매
2년 7개월 만에 팬미팅 개최
과거 군대 문제 관련 논란

출처 : Instagram@seo_cccc

최근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자신의 새 앨범을 들고 있었다. 서인국은 5년 만에 새 싱글 앨범 ‘LOVE&LOVE’를 발매했다.

오랜만에 들려온 서인국의 음반 발매 소식에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팬들은 서인국의 SNS에 ‘❤️❤️❤️❤️❤️❤️두근두근두근’, ‘대기타고 있어요~~❤️’, ‘LOVE AND LOVE 💜💜’, ‘바쁘다 바빠 잉구가~~~💜’, ‘준비 땅!!! 대기중’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출처 : Mnet ‘슈퍼스타k’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의 초대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서인국은 출중한 외모와 가창력으로 수많은 팬의 응원을 받았다. 오디션 후반부에 갈수록 서인국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역전 우승을 손에 거머쥐었다.

그는 데뷔 초 음반을 발매하자마자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슈퍼스타K’에서 보여준 엄청난 가창력으로 ‘고막 남친’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출처 : tvN ‘응답하라1997’

서인국은 2012년 KBS 드라마 ‘사랑비’에서 조연을 맡았다. 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서인국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주인공 역으로 캐스팅됐다.

서인국은 가창력은 물론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했다. ‘응답하라 1997’로 2012년 각종 시상식에서 남자신인상, 인기상 등을 받았으며 다양한 CF 모델로 발탁됐다.

서인국은 배우 겸 가수로 꾸준히 활동했으며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출처 : 연합뉴스

한편 서인국은 2017년 3월 28일 5사단에 입소했다. 하지만 4일 뒤 발목 골연골병변으로 인해 귀가 조처를 받았다. 이후 서인국인 세 차례에 걸쳐 재검사를 받게 됐고 5급 병역처분을 받았다.

서인국의 군 면제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대중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골연골병변이 있음을 미리 알고 군대에 입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서인국의 소속사 측은 “군 면제 사유가 될지 인지하지 못했고 이를 방치했다거나 더욱 악화시켜 5급 판정을 받게 된 게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 Instagram@seo_cccc

서인국은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군대를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입대 연기는 했어도 재검신청도 하지 않았을뿐더러 입대 시 어떠한 자료도 들고 가지 않았다. 면담 때 소대장님께서 아픈 곳이 있으면 미리 말하라고 해 다리가 조금 불편하다 말했고 이것 때문에 병원으로 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에 가자마자 엑스레이부터 먼저 찍게 되었고 그다음 상담을 받았다. 이 문제로 인해 제가 군대에서 나가게 될 것도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분명한 잘못이라 생각한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서인국은 군 면제 논란 이후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시작에 앞서 그간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며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김무영 역을 소화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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