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사건으로 이혼설+재혼설 루머 돌았던 스캔들 주인공, 이사람이었다

전광렬 스타일리스트 박수진과 결혼
스토킹 사건에 휘말리며 이혼설 불거져
최근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출처: MBC ‘빛과 그림자’, SBS ‘청춘의 덫’

출처: 뉴스1

인기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진 배우 전광렬의 과거 이혼설, 재혼설이 눈길을 끌었다.

전광렬은 1980년 T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전광렬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오랜 무명 생활 끝에 1990년 드라마 ‘여명의 그날’에서 김일성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지만 김일성 미화 논란으로 인해 조기종영을 맞게 된다.

한 인터뷰에서 전광렬은 “당시 함께 했던 데뷔 동기들은 현재 연기를 그만뒀다. 유일하게 남은 사람이 정한용이다”라며 무명시절을 회상했다.

출처: SBS ‘본격연예 한밤’

이후 드라마 ‘허준’의 시청률이 무려 64.8%를 달성하고 중동에서도 방송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1992년에는 드라마 쫑파티에서 현재의 아내 스타일리스트 박수진을 처음 만나게 된다. 박수진을 본 순간부터 전광렬은 흥미를 느꼈고 뒤를 쫓아 나갔다.

나가보니 박수진은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고 기회다 싶어서 자신의 차로 집까지 바래다줬다. 데려다 주는 길에 연락처도 주고 받고 남대문 시장에 들러 떡볶이도 먹었다고 한다.

출처: SBS ‘좋은아침’

약 3년 간의 연애 끝에 1995년 둘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박수진은 아들 전동혁 군을 낳으며 화목한 일상을 살아가는 듯 했지만 전광렬의 이혼, 재혼 등의 소문이 퍼졌다.

어느 날 새벽 두 여인이 벌인 폭행 사건에 휘말리고 만 것이다. 이에 전광렬 측은 “한 여성은 스토커이고 다른 여성은 같은 소속사 직원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스토커는 전광렬의 주장과 정반대의 폭로를 하게 되며 전광렬은 큰 이미지 타격을 입게 된다. 심지어 이 시기에 박수진이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며 루머가 확산됐지만 현재는 잘 극복하고 좋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 뉴스1

전광렬은 아들과 함께 ‘아빠본색’에 출연하고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자신의 연기 인생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주목 받았다. 방송에서 ‘짤 부자’라는 명성에 맞게 행복하게 빵을 먹는 장면을 재현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최근 전광렬은 지난 15일 첫 방송한 KBS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순수 결정체이자 엄청난 능력의 무녀 슬비와 징크스의 남자 수광이 만나 벌어지는 판타지 희망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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