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대 1 경쟁률 뚫었지만 2년 만에 퇴사한 아나운서의 깜짝 근황은요

조수애 전 아나운서 최근 근황
두산가 장남 박서원과 결혼해
1800대 1로 붙은 아나운서 퇴사

출처 : JTBC, instagram@__hellossu
출처 : instagram@__hellossu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 근황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조수애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30대가 되었다’라며 만 나이 계산기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조수애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화기애애한 사진으로 최근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조수애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촉망받는 기대주로 활약했으나 2년 만인 2018년 11월 JTBC를 퇴사해 누리꾼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__hellossu

조수애는 퇴사 직후인 12월 두산 매거진 대표이자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 박용만 장남 박서원과 결혼했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혼전 임신설’이 제기되자 이를 부인했으나, 결혼한 지 6개월여 만에 첫 아이를 낳아 혼전 임신설이 확인되기도 했다.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이뤄진 결혼인 만큼 두 사람은 비공개 결혼 후 웨딩 화보, 신혼여행, 데이트 사진 등을 공개하며 달달한 한때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조수애가 돌연 남편 박서원과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 서로를 언팔했고 SNS 계정을 폐쇄하기까지 해 불화설이 제기됐다.

출처 : instagram@__hellossu

조수애, 박서원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후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해 불화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조수애가 SNS 언팔, 사진 삭제 등을 한 것은 불화 때문이 아닌 악플 때문이라는 추측이 이어진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조수애가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 찍는 법 잊었(다)”라는 글을 게재하자 외모 비하, 인신공격성 내용이 담긴 악플을 달았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일부 누리꾼들은 “애 딸린 이혼남하고 돈 보고 결혼했으면서 대단해”, “우리도 널 잊었다”, “재벌 며느리”, “이혼남과 결혼한 거라 안 부러움” 등 악플을 쏟아냈다.

이를 캡처한 조수애는 “안 보고 싶다”라는 글로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조수애과 결혼한 박서원은 두산가 4세로 미국 문화예술 명문대로 꼽히는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이후 동기 4명과 ‘빅앤트’란 광고회사를 세우고 ‘뿌린 대로 거두리라’라는 포스터로 광고제를 휩쓸었다.

지난 2006년 구자철 예스코 회장의 장녀 구원희와 딸을 낳기도 했지만 2010년 소송 끝에 이혼했다.

출처 : instagram@__hellossu, 뉴스1

박서원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난 이혼했다. 유일하게 실패한 건 결혼이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각종 논란과 구설, 불화설까지 휩싸였던 조수애, 박서원은 최근까지도 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드러내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수애는 지난달에도 남편 박서원이 강남 길거리에서 아들과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여전히 화목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1800대 1 경쟁률을 이겨내고 어렵게 올랐던 JTBC 아나운서 자리를 떠난 뒤 꾸린 가정인 만큼 조수애, 박서원 가족을 향한 팬들의 응원과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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