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2살, 뱀파이어급 동안 배우의 과거 사진에 모두가 경악했다

42살 초 동안 배우 이준기
학창 시절 사진 공개
‘어게인 마이 라이프’ 종영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

연예계 대표 동안 꽃미남으로 알려진 배우 이준기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에서는 ‘그때 그 시절 잘생긴 방송부 선배였던 이준기’라는 제목으로 이준기의 학창 시절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준기는 방금 찍었다고 해도 믿을 수준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예리한 눈빛부터 시작해서 각진 얼굴로 중고등학생 때부터 남성미를 뽐낸 이준기의 모습은 같은 또래 여학생 여럿이나 울렸을 비주얼을 하고 있다.

MBC 논스톱3

부산에서 태어났다는 이준기의 원래 꿈은 프로그래머였다. 그러나 친한 친구와 연극 ‘햄릿’을 본 뒤부터 그 매력에 빠져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프로그래머를 꿈꾸던 평범한 방송부 학생은 배우가 되고 싶어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고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이준기는 2001년 의류 브랜드 ‘So Basic’의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계속 광고 모델로만 활동하던 그는 2003년이 돼서야 시트콤 ‘논스톱3’에 단역으로 등장하게 되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다.

TV에 조금씩 얼굴을 비추던 그가 대중 앞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변영주 감독의 영화 ‘발레교습소’이다. 당시 이준기는 주인공의 친구인 장동완 역을 맡았다. 발랄한 모습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하지만 ‘발레교습소’만으로 이준기가 대세 배우가 되기엔 부족했다. 영화가 흥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화 왕의 남자

그러던 중 이준기는 자신의 배우 인생을 바꿨다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영화 ‘왕의 남자‘이다. 이준기는 무려 3000:1의 경쟁률을 뚫고 ‘공길’ 역에 발탁됐다.

한 달 동안 이어진 3번의 오디션에서 이준기는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마지막 오디션에서 그는 광대극을 펼치는 장면에서 물구나무를 서서 다리를 쫙 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 즉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준기는 영화 속에서 ‘공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1,23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한 ‘왕의 남자’로 ‘예쁜 남자’ 신드롬을 일으킨 이준기는 그 길로 스타덤에 올랐다.

MBC 개와 늑대의 시간

‘예쁜 남자’ 타이틀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로 인해 캐릭터의 제한도 많았다. 이준기는 자신에게 달린 타이틀을 없애기 위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던 중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작품을 만나게 된다.

극에서 강한 액션신을 소화한 그는 남자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개와 늑대의 시간‘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이다.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이준기는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의 주인공 ‘김희우’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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