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디딜 때 찌릿 증상, ‘족저근막염’ 의심해 봐야 (+원인)

걸을 때마다 발뒤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시작해 발바닥을 따라 서서히 통증이 느껴진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통증이 오래 앉아 있었다거나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면 더욱 의심하는 게 좋다.

족저근막이란 발뒤꿈치 뼈에서부터 발가락까지 5개의 가지로 이어진 두껍고 강한 섬유띠를 말하며, 발바닥의 아치를 유지하고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한다. 족저근막은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발을 들어 올리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걸을 때 꼭 필요한 부위이다.

족저근막에 반복적으로 미세 손상을 입어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족저근막염이라 한다. 발뒤꿈치 통증의 대표 원인인 족저근막염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족저근막염 원인

족저근막염 원인으로는 발바닥의 아치가 정상보다 높거나 낮은 요족(오목발), 편평족(평발)이 있을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다리 길이가 차이 난다거나 근육 약화 등 해부학적 이상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신체적인 이상보다는 발을 무리하게 사용했을 때 더욱 많이 발생한다. 즉 갑자기 운동량 및 활동량이 많아졌거나 오래 걸었을 때, 과체중으로 인한 부하, 딱딱한 바닥에서 오래 걸었을 때, 불편한 신발을 착용했을 때, 오래 서있었을 때 등 족저근막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졌을 때 발생한다.

족저근막염 예방

족저근막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는 것을 피하면 된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하며, 무리하게 발을 사용하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불편한 신발 또한 자제하고 밑창이 푹신한 것을 신는 것이 좋다. 특히 불편한 신발을 신고 오래 걷거나 딱딱한 바닥을 걷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족저근막염이 의심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할 경우 몇 개월 이상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해 주고 치료하는 것을 명심하도록 한다.

사진_펙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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