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안 알아보나”…지하철에서 귀여운 실수 저지른 여배우

박하선 지하철 애용하는 소탈한 일상
9호선 일반열차 타야 되는데 실수로 급행 타
현재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 맡고 있어

출처: 핑크스푼

출처: instagram@mintsungrace

배우 박하선이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소탈한 일상을 전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15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오늘은 급행을 타면 안 되는데 급행을 탔다”며 지하철을 이용하다 실수한 근황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을 보니 노량진역에서 지하철 9호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출처: instagram@mintsungrace

지하철 9호선은 일반열차와 급행열차가 나누어져 있는데 박하선은 일반열차로만 갈 수 있는 역에 급행열차를 타버린 실수를 했다.

과거 박하선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될 정도로 대중교통을 애용한다.

지난 7일에는 “왜 지하철만 타면 대학교 때부터 멍때리다 자꾸 역을 지나쳐 으헝 집에 빨리 가고 싶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출처: 핑크스푼

2013년에도 현 남편인 배우 류수영과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된 적 있다. 당시 박하선과 류수영은 MBC 드라마 ‘트윅스’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때부터 핑크빛이었나”, “연예인은 지하철에서도 빛나네”, “지하철 훈남 훈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1년 만에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15년 한 잡지사의 4월호 특종으로 둘의 열애 사실이 최초 보도되었다.

출처: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한편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다. 이후 사극 및 시트콤 장르에서 큰 두각을 드러냈으며 액션, 스릴러에도 꾸준히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사랑스럽고 코믹한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로 인해 여성 배우 중 최초로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예능상을 받았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부부의 연을 맺었고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담당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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