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분 버리고 일반인 남편과 훌쩍 떠난 일본 공주, 근황이 공개됐는데요





전 일본 공주 마코
왕실 직함 내려놓은 근황 공개돼
뉴욕 길거리에서 일반인 남편과 포착

출처: 데일리메일
출처: 데일리메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결혼과 동시에 평민이 된 마코 전 일본 공주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신이 공개한 사진들 속에는 일반인 남편과 뉴욕의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검은색 티셔츠, 펑퍼짐한 청바지에 가벼운 운동화 등 소탈하고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남편 코무로 케이는 정장과 함께 검은색 구두, 그리고 업무용으로 보이는 가방을 든 단정한 차림을 보이고 있었다.

출처: 데일리메일

두 사람의 뉴욕 생활은 지난해 11월에도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외신은 마코 전 공주의 옷 스타일이 우아한 드레스에서 자유로운 차림새로 바뀌어 완벽한 서민으로 변신했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 전 공주는 지난해 10월 대학 시절 만난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어 왕실 직함을 내려놓은 채 뉴욕으로 건너가게 됐다.

일본에는 공주가 평민과 결혼할 시 왕실을 떠나야 한다는 법이 있기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왕실을 떠나는 공주에게는 전통적으로 일시금 1억 5,250만엔(한화 약 15억 원)이 지급되는데 마코 전 공주는 코무로 케이와의 약혼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론을 의식하고 이마저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데일리메일

뉴욕으로 건너간 마코 전 공주는 현재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자원봉사자로 13세기 일본 가마쿠라 시대의 승려 잇펜 관련 불교 전시를 돕고 있다.

과거 그녀는 국제기독교대학에서 미술, 문화재 연구를 전공했으며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에서도 미술사를, 영국 레스터 대학에서도 갤러리와 미술관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아 이와 같은 자격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남편 코무로 케이는 뉴욕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며 6천만 원 상당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두 명 중 한 명이 붙는다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두 번이나 낙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처: 연합뉴스

두 사람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서 월세만 4,809달러(한화 약 570만 원)인 신혼집을 차려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해당 아파트는 링컨 센터와 센트럴 파크에 인접해 있으며 침실이 한 개임에도 건물 내 골프연습장, 영화관, 스파, 요가 스튜디오 등 완벽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15억 일시금을 안 받고도 570만 원 월세를 살 수 있다니”, “내 월급보다도 많이 나간다”, “옷만 평민이지 생활은 공주 시절과 맞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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