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페라리 브랜드 블랙리스트에 오른 저스틴 비버 & 킴 카다시안 등 스타들,그 이유는?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블랙리스트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리스트 대상에는 많은 유명인이 올라있는데, 그 중에 세계적 팝스타 저스티 비버(28)와 방송인 킴 카다시안(41), 래퍼 50센트(47), 니콜라스 케이지 등이 포함된 걸로 알려졌다.

페라리의 블랙리스트는 페라리를 가지고 있는 오너들로 페라리 자체적으로 규정해둔 자동차 개조 규정을 위반하였기 때문에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 저스틴 비버는 2011년식 페라리 F458을 보유하고 있는데, 색상을 브랜드의 허가없이 리버티 워크 바디 키트, 20인치 포르지아토 알로이 휠, 커스텀 러그너트를 적용하고, 458의 원색인 하얀색에서 네온(일렉트릭) 블루로 개조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저스티 비버의 2011년식 페라리 F458은 저스티 비버가 201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파티에서 차를 잃어버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그 이후 자선 경매에 이 차를 내놓아 43만달러(약 5.5억)에 판매해 유명세를 탄 모델이다.

세계 최대 페라리 드라이버 클럽 회장인 파비오 바로는 “페라리는 예술품이기 때문에 제조사가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맞다”며 브랜드에서 블랙리스트를 관리하는 걸 지지한다고 밝혔다.

페라리는 소유주가 첫 해에 차를 팔 수 없고, 그들이 회사에 미리 알려서 차를 다시 살 수 있도록 하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허가받지 않은 개조도 금지하며 이를 어길 시 블랙리스트에 올려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