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꼬시기 위해 첫만남부터 과감하게 스킨십했다는 모델의 현재

모델 출신 멀티테이너 장윤주
’이태원 피습 여배우’로 오해받아
4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재조명
장윤주 “첫 만남에 속옷 안 입고 스킨십“

youtube@venuswannabe
instagram@yoonjujang

국내 모델 순위 1위의 최고 모델에서 예능과 방송, 영화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맹활약하고 심지어 직접 노래를 만드는 싱어송라이터까지 섭렵한 멀티 엔터테이너 장윤주가 ’이태원 여배우 피습 사건’에 이름을 올리며 곤욕을 치렀다.

사건의 피해자인 여배우가 모델 출신이고 연하의 남편에게 습격당했다는 단서가 나오자 모델로서 정점을 찍고 배우로 활동하는 장윤주를 주목하게 된 것이다.

더욱이 장윤주의 남편인 디자이너 정승민은 장윤주보다 4살 연하로 이태원에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두 사람이 이태원에 거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instagram@yoonjujang

그러나 지난 4일 장윤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 씨를 추앙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구 씨보다 정 씨“라는 태그를 달아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다.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나오는 구 씨(손석구) 앓이 중에도 남편을 먼저 떠올리는 그의 애정 어린 게시글에 두 사람이 사건의 주인공이라는 추측은 진실에 부합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9일에는 결혼 7주년을 맞이해 남편 정승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7th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얼굴이 담긴 흑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2015년 5월 29일에 결혼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촬영을 위해 정승민의 작업실에 방문하여 장윤주가 첫눈에 반하며 시작됐다.

JTBC ’아는형님’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장윤주는 남편이 먼저 기념 촬영을 요청해 그 옆에 바짝 붙어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때 촬영 때문에 속옷을 안 입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스킨십을 한 것 같다“라고 밝히며 이후 남편에게 먼저 연락이 와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남편 정승민은 화려한 모델인 줄 알았던 장윤주의 노래 ’i m fine’을 듣고 의외의 모습을 봤다고 전하며 장윤주가 궁금해졌다고 밝혔다.

관계 발전 이후 거의 매일 만났다는 장윤주는 결혼에 대한 준비가 됐는지 스스로 3가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남편과 외국에 살 수 있는지, 남편의 사업이 망해도 괜찮은지, 남편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도 함께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신이 슨 장윤주는 연애 4개월 만에 결혼하여 3년만인 2017년 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instagram@yoonjujang

한편 장윤주는 ’이태원 여배우 피습 사건’을 의식한 듯 손가락으로 브이 한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아침부터 에너지 업, 오늘 하루도 파이어“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실시간 스토리로 공개했다.

장윤주는 최근 촬영을 마친 출연작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6월 24일 공개를 앞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 극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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