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28살 모델의 투샷에 누리꾼이 ‘전 여친’ 떠올린 현실 이유

지드래곤과 찍은 사진 공개한 모델 김아현
‘제니 닮은꼴’로 불리며 두 사람 관계 조명
사진 공개 후 인스타 구독자 급격히 늘어

instagram@xxxibgdrgn / @kim.a.hyun
instagram@xxxibgdrgn

블랙핑크 제니와 결별설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지드래곤(34)이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드래곤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봄·여름·가을·겨울’ 활동 때 염색했던 머리가 아닌 검은색의 짧은 쇼트커트 머리를 공개했다.

흰색 동그라미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를 입은 지드래곤은 스마트폰 케이스마저도 샤넬 로고가 선명하게 박혀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이후 한남동 소재의 한 술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야외에 비치된 의자에 앉아있는 사진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됐다.

그의 사진은 늘 화제가 됐기에 놀랄 일은 아니었지만 이 사진이 화제가 된 이유는 바로 그의 옆에 한 여성이 다정하게 앉아있었기 때문이다.

instagram@kim.a.hyun

사진 속 여성의 정체는 모델 김아현(28)으로 사진을 공개한 당사자이기도 한 그는 검정 원피스에 검정 워커를 신고 담배를 피우는 지드래곤의 어깨 위로 다정히 고개를 기울인 모습이다.

김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드래곤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Friday(금요일)’라는 글로 해당 사진이 10일에 촬영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날 지드래곤이 입은 의상이 김아현과 만났을 때 입은 옷으로 밝혀지며 두 사람이 만난 날인 것으로 추측된다.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다정한 투 샷에 관심이 폭발한 누리꾼들은 끝내 두 사람의 관계를 유추해냈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드래곤과 친분이 있는 해외 디자이너 부부가 한국에 방문해 테디가 대표로 있는 더블랙 레이블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곳에서 국내외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만나 서로 친분이 있던 김아현과 만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instagram@jennierubyjane / @kim.a.hyun /@i_am_kiko

그러나 그것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명확하게 설명되지는 않았으며 무엇보다 누리꾼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는 이유는 바로 김아현의 외모 때문이었다.

169㎝의 키에 무쌍 눈매, 큼지막한 입술 등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김아현은 과거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제니를 떠올리게 한 것이 큰 이유였다.

또한 제니 이전에 열애설이 불거졌던 일본의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도 닮아 지드래곤의 새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진 것이다.

누리꾼들은 “취향 한결같다“, “제니 못 잊은 거 아닌지“ 등 닮은 꼴인 만큼 더 큰 관심을 쏟고 있다.

instagram@kim.a.hyun

김아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현재 김아현의 인스타그램 구독자 수는 24만 명을 넘어섰으며 관심을 인지한 김아현은 최신 게시물들에 댓글 제한 기능을 걸었다.

한편 김아현은 2018년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해 트렌디한 마스크로 보그, 엘르, 얼루어, 마리끌레르, 바자 등 여러 패션잡지와 삼성과 현대 등의 제품 광고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에는 영화 ‘영화로운 나날’의 주연을 맡으며 스크린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기도 했으며 지난 10일 방송된 정혜성, 황승언 등이 출연한 티빙 웹드라마 ‘뉴노멀진’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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