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원 대 최고의 선택” 포르쉐 911 카레라 GTS의 매력포인트

언제나 설렘을 선사하는 포르쉐, 수많은 이들의 드림카로 불리는 포르쉐는 정말 많은 선택지가 존재한다. 파워풀한 드라이빙이 목적이라면 주저 없이 911의 고성능 모델을 선택하면 되고, 패밀리 세단을 사야 하는 아빠들은 파나메라로, 가끔씩 레저활동을 즐기는 다정한 아빠가 되고 싶다면 카이엔을 구매하면 된다.

스포티한 감성을 듬뿍 담은 당돌한 막내 마칸 역시 다양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에 완벽하게 안착한 타이칸의 매력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운전의 즐거움부터 오픈 에어링의 매력까지 갖춘 718은 더 말해서 무엇하리. 오늘은 이렇게 수많은 포르쉐들 중 정말 매력적인 선택지라 부를 수 있는 차 한 대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모든 911은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하지만 그중에서도 최근 특별한 매력을 가진 911 GTS 모델이 더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론 911의 베이스 모델인 카레라만 선택해도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지만, 이미 이전 911을 경험했던 사람이나, 조금 더 고성능 모델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카레라 S 가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카레라 S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소비자는 있을 터, 그러나 그들 중에서도 터보나 터보 S 같은 완전한 고성능 모델은 너무 부담스러워할 수 있다. 여기까지 왔다면 정말 소비자의 취향은 다양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터, 그러나 포르쉐는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까지 충족할 수 있는 차를 준비해놓았고, 그것이 오늘의 주인공인 911 GTS다.

이 정도면 GTS가 어떤 포지션을 가지는 모델인지에 대한 설명은 다 된 거 같다. 이차는 카레라 S보다 출력이 강화되어 최대출력 483마력, 최대토크 58.2kg.m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는 단 3.4초, 최고 속도는 311km/h에 달한다.

엔진은 F6 3.0리터 박서엔진을 장착하여 포르쉐 노트로 불리는 매력적인 사운드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고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이다.

물론, 라인업은 카레라처럼 다양한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다. 베이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카레라 GTS 쿠페부터 시작해서 오픈 에어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GTS 카브리올레, 4륜 구동이 추가된 GTS 4 쿠페, GTS 4 카브리올레 이렇게 4가지 선택지가 존재한다.

요즘같이 오픈 에어링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봄 날씨에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와 함께라면 전국 어디를 누비더라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실내에도 GTS를 위한 몇 가지 디테일들이 추가되었다. 헤드레스트에 GTS 각인을 새길 수 있으며, 도어스텝 역시 911 Carrera GTS 레터링이 추가되는 모습이다. 911의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매력적인 포르쉐 911 카레라 GTS는 현재 국내에 출시되어 계약을 받고 있는 상태다. 카레라 GTS 쿠페는 1억 9,490만 원부터, 4 GTS 쿠페는 2억 410만 원부터, GTS 카브리올레는 2억 1,070만 원부터, GTS 4 카브리올레는 2억 1,990만 원부터 시작한다. 911에 관심이 있다면 가까운 아우토슈타트 전시장을 방문해 보자.

글 김재한 저널리스트(아우토슈타트 객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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