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7시리즈 투톤 컬러는 이런 모습, 롤스로이스 스타일

BMW 7시리즈 풀체인지 투톤 컬러가 공개됐다. 7세대 7시리즈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외관이 특징인데, BMW 인디비주얼 서비스를 통해 투톤 페인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신형 7시리즈는 가솔린과 디젤, 전기차로 운영된다. 국내 출시는 올해 4분기로 예정됐다.

신형 7시리즈는 다양한 외관 컬러가 제공된다. 특히 투톤 페인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루프와 보닛, 트렁크, 각 필러, 도어와 측면 일부가 블랙 혹은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된다. 매립형 도어핸들에도 투톤 페인트가 적용된다. 실내에는 메리노 울(Wool) 소재가 적용된다.

신형 7시리즈에는 BMW M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M760e xDrive가 새롭게 도입됐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합산 총 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8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7시리즈 전기차(i7)에도 M 디비전의 노하우가 반영됐다.

i7 M70 xDrive는 i7 최상위 모델로 듀얼 전기모터가 합산 총 출력 600마력 이상, 최대토크 100kgm 이상의 힘을 낸다.(개발 단계 기준 예상치) 하위 모델인 i7 xDrive60의 듀얼 전기모터 합산 총 출력은 544마력, 101.7kWh 배터리로 1회 완충시 WLTP 기준 625km를 주행한다.

이외에 신형 7시리즈는 V8 가솔린 엔진이 얹어진 760i xDrive와 신형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된 740i 및 735i, 디젤 모델인 740d xDrive, 신설된 PHEV 모델인 750e xDrive 등의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과 디젤 엔진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추가됐다.

한편, 신형 7시리즈는 전장 5400mm, 휠베이스 3200mm를 기반으로 전면부 분할형 헤드램프와 수직형 키드니 그릴 등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커브드 디스플레이, 터치식 차량 제어 시스템, 31.3인치 2열 BMW 시어터, 2열 도어 패널 5.5인치 태블릿, 4D 사운드 등이 탑재됐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hs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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