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성추행 논란으로 자숙했던 개그우먼의 최근자 모습

이세영 달라진 외모로 전한 근황
일본인 남자친구와 커플 유튜버 인기
아이돌 성추행 논란으로 자숙해

출처 : instagram@seyoung_1408,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instagram@seyoung_1408

개그우먼 이세영달라진 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 중이다.

이세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언제 끝나냐..언제 자냐…이틀 내내 2시간도 못 잤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바쁜 일정에 지친 듯 기운 없는 모습으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을 담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쌍꺼풀, 코 성형 사실을 가감 없이 공개해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았으며, 성공적인 성형 후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 SNL 코리아, tvN ‘응답하라 1988’

하지만 이세영의 과거 성추행 논란 등은 여전히 일부 누리꾼들을 비난을 사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2011년 MBN 공채 1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SNL 코리아에서 몸매를 강조한 개그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인 바 있다.

당시 박보검, 혜리, 류준열 등 스타들을 배출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 친구 역할을 맡으며 감초 조연으로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었으나 논란이 터지고 말았다.

이세영은 지난 2016년 ‘SNL 코리아’에 출연할 당시 호스트로 초청된 남자 아이돌 그룹 B1A4와 촬영이 끝난 후 로비에서 인사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출처 : instagram@seyoung_1408

당시 이세영은 그룹 멤버의 중요 부위를 가리키는 듯한 손동작을 취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이를 본 팬들은 국민신문고에 이세영을 성추행 혐의로 고발했고, ‘SNL 코리아’ 중심 멤버였던 이세영의 하차를 막기 위해 내놓은 “실제로 손에 닿지 않았다”라는 해명은 논란을 더욱 키우게 됐다.

또한 경찰이 직접 조사에 나서자 피해자 B1A4 측은 “원치 않았던 이슈로 화제가 돼 당혹스럽고 속상하다. 실제로 터치는 없었고 별다른 불쾌감을 느끼지 못했다”라며 동료 연예인을 배려한 듯한 진술을 남겨 경찰 수사는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세영은 과거 인피니트, 블락비 등 남자 아이돌 그룹에 비슷한 행동을 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증폭되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출처 : instagram@seyoung_1408

이후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진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커플 유튜버로 전향해 쌍꺼풀 수술, 코 수술 과정을 모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0년 이세영은 활동 중단 및 성형 수술의 이유를 ‘악플’로 돌려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이세영은 개그 활동을 멈춘 것과 다이어트, 화장, 시술, 성형 수술 등 모든 결심이 악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고백했다.

당시 이세영은 “희극인으로서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도 상처가 컸다. 개그 하는 게 점점 무서워졌다. 안 한 지 2년 정도 됐다”라고 털어놨다.

출처 : instagram@seyoung_1408

하지만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방송 안 하는 건 성추행 논란 때문 아니냐”,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성추행 논란으로 방송 쉬면서 악플 때문인 척한다” 등 비난을 전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09년 Mnet ‘와이드 연예 뉴스’에서 VJ로 데뷔해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약했으며 ‘SNL 코리아’ 등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가해나갔다.

한순간의 실수로 방송에서 사라지게 된 이세영은 개그우먼 시절과 전혀 달라진 비주얼로 매일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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