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498km 주행하는 전기 ‘세미 트럭’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전기 세미 트럭 ‘eActros 롱하울(LongHaul)’이 공개됐다.

2024년 양산화에 들어갈 예정인 세미 트럭은 차체 중량 40톤, 1회 충전 주행거리 498km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는 오는 7월 eActros 라인업에 변종 모델 2대, 신형 ‘이코닉(Econic)’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코닉은 특수 장비를 장착한 소방차, 단거리 배달, 폐기물 처리,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활용성을 갖춘 소형 상용 트럭이다.

eActros를 포함한 전기 트럭 라인업은 다임러(Daimler) ‘e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전기 모터 2개, 최대 420kWh 배터리 용량을 장착한다.

이 밖에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iemens Smart Infrastructure)와 제휴해 전기 트럭 충전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장거리 전기 트럭 및 버스를 대상으로 하는 고성능 충전 네트워크를 구성해나갈 방침이다.

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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