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샐러드 :: 콥 화이트 샐러드 밀 박스 후기!!

스타벅스 샐러드

천사친구가 우리집 근처 잠깐 들렸다가 사다주고 간 스타벅스 샐러드 & 녹차프라프치노.

평소에 샐러드는 잘 안사먹는 편인데 요즘 계속 술마시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담백한게 끌려서 아니.. 건강을 위해 한끼 정도는 신선한 야채를 먹어야될 것 같아서 친구한테 빵 대신 샐러드 사달라고 부탁했어요.

6월에는 꼭 5키로를 빼리라 다짐하며 콥샐러드 리뷰 스타트~

스타벅스 콥 화이트 샐러드 밀 박스

스타벅스 콥 화이트 샐러드 밀 박스

가격 : 6500원

중량 & 칼로리 : 185g, 198kcal

오랜만에 먹어보는 200칼로리 미만의 음식.

화이트발사믹드레싱 13.51%

발사믹화이트식초 25%

영양정보

나트륨 540mg, 탄수화물 12g, 당류 4g, 지방 10g, 트랜스지방 0.2g, 포화지방 2.3g, 콜레스테롤 180mg, 단백질 15g 들어있습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 알류, 대두, 새우, 토마토, 닭고기 함유.

유통기한은 이틀입니다. 바로 안드실분들은 냉장보관 해주세요.

샐러드 구성

계란 1개, 방울토마토 2개, 닭가슴살 순한맛, 로메인, 케일잎, 흰다리새우살 3개, 병아리콩, 블랙올리브, 라디치오, 화이트발사믹드레싱(포도당, 올리브유, 사양벌꿀 등)이 들어있습니다.

한끼 가볍게 해결하기 딱 좋은 구성이네요.

싱싱한야채 구경하고가세요~

스타벅스 세이렌이 그려진 뚜껑을 벗기면 얇은 실링이 한겹이 더 있는데 손잡이 부분 잡고 뜯으면 잘 벗겨지더라고요.

각종 재료들을 잘게 썰어 만든 미국식 샐러드인 콥샐러드 (다른 샐러드와 다르게 메인요리 취급)

친구들과 만나서 브런치 먹을때 갬성챙기려고 꼭 하나씩 주문하는편인데 제가 즐겨먹는 콥샐러드와는 살짝 다른 비주얼이네요. ㅎㅎ

새우가 너무 귀엽네요. 아니 방울토마토가 더 클일이야?ㅋㅋㅋㅋ 방울토마토가 큰건지 새우가 작은건지 뭐.. 맛만 있으면 되죠 하하

아랫칸에는 라디치오, 로메인, 케일잎이 들어있어요. 샐러드재료는 한눈에 봐도 신선했어요. 먹을때 더 느껴지는 신선함.. 굳!!

보통 샐러드에 양상추가 필수로 들어가는데 여기엔 케일잎이 들어가있네요.

케일의 쓴맛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먹다보면 쓴맛이 스멀스멀 올라와요.

스타벅스 콥 화이트 샐러드 밀 박스에 들어간 모든 재료들 탈탈 털어주기.

근데 닭가슴살이 너무 작게 썰려서 부셔져있더라고요ㅠ 거의 순두부 으깬 것 같은 비주얼이었어요.

(괜찮아 입속으로 들어가면 다 똑같아..)

스타벅스 콥샐러드

으깨진 닭가슴살 보면 맴찢..

그리고 의외로 방울토마토가 하드케리했어요.

진짜 달고 맛있더라고요..솔직히 신맛날줄 알았는데 샐러드에 들어간 방울토마토 중에서 제일 맛있었음. 스타벅스 샐러드 다시보게됨

콥샐러드

소스는 화이트발사믹드레싱으로 새콤한맛 업!

재료들과 아주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어요.

소스없으면 샐러드 못먹는 타입ㅋㅋㅋ

샐러드는 역시 드레싱맛이지.

새우와 병아리콩도 소스랑 같이 먹으니까 간이 딱 맞아서 맛있었어요. 새우크기와 병아리콩 양이 좀 작긴했지만 맛은 있음.

닭가슴살도 다 분해되서 식감이 안느껴질줄 알았는데 퍽퍽함 1도없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제가 아는 맛없는 닭가슴살 식감이 아니어서 좋았어요.

라디치오와 로메인, 올리브까지 한입에 쏘옥

적양배추처럼 보이는 것이 라디치오! 치커리의 일종입니다. 로메인은 로마인들이 즐겨먹던 상추라 로메인이라고 불려요. 상추보다 쓴맛이 덜한게 특징이라 샐러드에 자주 쓰인답니다.

중간에 케일 특유의 씁쓸한맛이 느껴져서 소스 한바퀴 더 돌리고 싶은 욕구 뿜뿜.

계란은 완숙이 아닌 반숙란이었어요.

반숙란에 발사믹드레싱 푹 찍어먹으면 굳!

반숙계란에 간이 안되있어서 짭짤한 맛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이트발사믹드레싱소스가 콥샐러드를 만나니까 엄청 맛있네요?

콥 화이트 샐러드 밀 박스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가볍게 샐러드 먹은건데 녹차프라프치노와 같이 먹었더니.. 이건 마치 컵누들 먹고 국물에 밥 말아먹은 기분ㅋㅋㅋㅋㅋ

다이어트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샐러드도 아무나 먹는게 아닌가 봅니다 ㅠㅠ

싱싱한 야채를 먹었다는데 의의를 둬야겠어요.

브런치나 점심 스타벅스에서 사드시는 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보통 샐러드전문점가면 만원정도 하는데 적당한(아니 살짝부족한)양에 6500원이면 한번쯤 먹어볼만 한듯.

이상 스타벅스 콥 화이트 샐러드 밀 박스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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