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상처로 도배…건강상태 심각해 보인다는 개그우먼의 최근자 모습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 안영미
SNS 통해 근황 전해
피부 염증과 상처 돋보여 눈길

출처: instagram@an_zzang
출처: instagram@an_zzang

지난 11일 개그우먼 안영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요즘 훅 떨어진 면역력 때문에 고생하는 저를 위해 흔쾌히 건강검진 쏴주신 우리 송 선배님. 어버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해 피부에 염증과 상처가 생긴 안영미의 모습과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함께 병원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안영미의 걱정스러운 표정과 더불어 심각해 보이는 그녀의 피부 상태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처 너무 속상하네. 얼른 나으시길 빌어요”, “건강 꼭 챙기시길 건강이 재산입니다”,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아프지 마세요. 영미님” 등의 댓글을 달며 걱정을 드러냈다.

출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안영미는 1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도 건강에 대한 목소리를 낸 바 있다.

이날 ‘10년 전으로 돌아가 과거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이 등장하자 뮤지는 “방시혁 씨에게 잘할 것”이라 말했고, 안영미 역시 “나도 방시혁 씨가 밥 먹자고 했을 때 먹었어야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안영미는 뒤이어 “기미가 올라오고 있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다니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무조건 건강이니까 밥 잘 챙겨 먹어야 하고 운동 많이 하고 근력 많이 키우라고 말하고 싶다” 덧붙여 건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instagram@an_zzang

안영미의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되자 과거 그녀가 했던 발언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안영미는 지난해 8월 “얼마 전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전혀 걱정해보지 않았던 당수치도 올라가고 콜레스테롤도 올라갔다”며 당황스러운 감정을 내비친 바 있다.

그러면서 “내가 기력이 떨어지면 초콜릿으로 때우고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한 번도 걱정해보지 않았던 결과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는 식습관을 신경 써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한편 안영미는 KBS 19기 공채 출신으로 케이블과 예능에서도 꾸준히 활동 중인 몇 안 되는 개그우먼 중 한 명이다.

‘개그콘서트’부터 시작해서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무한걸스’, ‘코미디 빅리그’, ‘SNL 코리아’, ‘라디오스타’까지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켜 왔다.

음담패설과 거친 말을 자연스럽게 개그 소재로 활용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그녀는 2009년 K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이후 2019년 MBC 연예대상에서 토크 부문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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