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탈모 생기는 습관 3

나이가 젊은 사람도 탈모 고민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유전적 요인도 크지만, 생활습관을 통해 탈모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나도 모르게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 생활습관이 있습니다.

오늘 건강채널 하자고에서 탈모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①머리 꽉 묶기

오랜 시간 머리를 꽉 묶고 있으면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머리를 심하게 잡아당겨 묶으면 두피에 자극이 가해져 모근이 약해지고 모발이 뽑힐 수 있기 때문인데요. 머리를 땋는 스타일링이나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는 포니테일, 매일 고데기나 헤어 롤을 사용하는 경우도 모낭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은 3~5년간의 성장기와 1~3개월간의 휴지기를 반복합니다. 성장기의 머리카락은 모근을 잡아주는 모낭에 둘러싸여 영양공급을 받는데요. 성장기 머리카락이 장시간 잡아당기는 힘을 받으면 머리카락을 지탱하던 모낭도 같이 뽑혀 견인성 탈모가 시작됩니다. 만약 계속 두피와 모발에 물리적인 힘을 가할 경우 모근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②가르마 타기

한 방향으로 가르마를 탈 경우도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르마를 타면 자연스레 머리카락이 치워지면서 두피가 노출되는데요. 이때 두피가 자외선,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에 계속 노출돼 손상되면서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르마를 중심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면 탈모 현상이 시작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가르마 방향을 주기적으로 바꿔 탈모를 예방하세요.

③새치 뽑기

새치를 뽑는 행동도 탈모를 유발합니다. 새치는 모낭 색소세포가 노화되면서 생기는데요. 보통 30·40대부터 나기 시작하지만 10·20대 젊은 층에서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모공 하나에서 평생 나는 머리카락은 25~35개 사이로 한정적인데요. 새치를 제거하고자 머리카락을 자꾸 뽑다 보면 모공이 빠르게 소실되거나 모근이 약해져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치를 제거하고 싶다면 자르거나 염색하는 게 좋습니다.

습관 개선만으로 예방 가능합니다

탈모가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게 아니라면 습관을 개선해 예방 가능합니다 머리를 묶을 때는 느슨하게 묶고, 새치를 뽑거나 가르마를 한 방향으로 타는 습관들을 자제하면 탈모 예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빗이나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철분이나 아연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식품과 블랙푸드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빵·과자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해당 음식을 먹으면 혈액 속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데요. 혈액이 끈적끈적 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탈모가 쉽게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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