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노미니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맨틱 스릴러 신작 캐스팅 확정!

2010년 초 영화계를 휩쓸은 판타지 시리즈가 있습니다.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의 로맨스를 다룬 <트와일라잇>(2008)인데요. 당시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4억 843만 달러(한화 약 5,000억 원)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미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물론 극 중 주인공 ‘벨라 켈렌’을 연기한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또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영화의 흥행이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일찍이 이룬 성공이 우려스럽다는 이야기였는데요. 다행히도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의 스핀오프 시리즈뿐만 아니라 영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2014), <아메리칸 울트라>(2015), <제이티 르로이>(2020) 등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활약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작년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스펜서>를 통해 다시 한번 필모그래피의 정점을 찍었는데요.

금일 <스펜서>로 골든 글로브와 오스카의 총애를 받았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신작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작년 괄목할 만한 커리어를 이룬 직후 후속편 소식이기 때문에 해외 매체들이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이번 작품은 영화 <문라이트>(2016), <레이디 버드>(2017), <유전>(2018), <미드소마>(2019) 등 웰메이드 수작을 만들어내는 제작사로 유명한 ‘A24’가 총괄 제작을 맡았으며, 공식 타이틀은 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영화 의 시나리오는 2021년 공포 영화 <세인트 모드>로 영국 영화계를 휩쓸은 로즈 글래스(Rose Glass)가 집필하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합니다.

영화의 감독은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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