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봉준호 감독 차기작, ‘마크 러팔로’, ‘토니 콜렛’ 등 추가 캐스팅!

Bong Joon Ho at an event for Gisaengchung (2019)

이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현재 봉준호 감독은 작가 에드워드 애쉬튼(William Ashton)의 SF 소설 ‘Micky7’의 영화화를 진행 중인데요. 영화의 공식 타이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감독이 직접 펜을 잡은 시나리오가 대부분의 작업을 끝마쳤으며, 오는 8월부터 본 제작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Toni Collette in Hereditary (2018)

한편 이번 작품에는 주인공 ‘미키’ 역할에 배우 로버트 패터슨(Robert Pattinson)이 캐스팅되며 더 큰 기대를 몰고 왔는데요. 금일(20일)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배우 마크 러팔로(Mark Ruffalo)와 더불어 영화 <유전>(2017)에서 소름 돋는 연기력을 선보인 토니 콜렛(Toni Collette), 영화 <와일드 시티>(2019)의 나오미 아키에(Naomi Ackie)가 리스트에 추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영화는 극한의 미션을 성공하면 기억을 보존한 채 새로운 몸을 얻는 ‘미키’라는 요원의 모험을 그리며, 제작에 ‘Warner Bros.’, ‘Plan B’ 참여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소설 ‘Micky’의 영화화 이외에도 제목 미정의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개봉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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