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콘티넨탈 GT/GTC S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컴백

벤틀리 콘티넨탈 GT 및 GTC S가 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돌아온다.

벤틀리가 스포티한 스타일링과 주행감의 콘티넨탈 GT 및 GTC의 S 레인지 모델을 공개했다. 콘티넨탈 GT 및 GTC S 레인지는 벤테이가 S, 플라잉 스퍼 S에 이어 S 라인업에 합류하는 세 번째 모델이 된다. 기존 GT 및 GTC 모델과 같은 출력을 유지하면서 디자인 업그레이드, 공격적인 사운드, 스포티한 섀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외관상 표준 모델과 비교해 유광 블랙 마감 처리, 새롭게 장착한 휠, 프런트 펜더의 S 배지 등이 특징이다. 그릴, 헤드라이트 및 테일라이트 트림, 사이드 인서트, 리어 디퓨저, 쿼드 테일파이프 등은 블랙 크롬으로 처리됐고, 벤틀리 로고 배지만 선명한 유광 크롬 마감으로 완성된다.

휠은 유광 블랙 또는 페일 브로드가 사틴(Pale Brodgar Satin)으로 마감된 새로운 22인치 휠 세트를 장착한다. 휠 뒤에는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한다. 옵션으로 S 모델 전용 3-스포크 디자인의 다른 21인치 휠 세트도 제공한다.

내부는 투톤 컬러 구성으로 스티어링 휠, 기어 레버, 시트 쿠션 및 등받이에 디나미카 디자인을 적용한다. 시트 받침과 도어, 계기판, 센터 콘솔 등에는 벤틀리 브랜드의 가죽 소재를 입힌다. 스포티한 시트에는 퀼팅 및 헤드레스트의 S 엠블럼 또는 벤틀리 엠블럼 각인 등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다른 기능으로는 조명이 들어오는 발판, 디스플레이를 위한 새로운 그래픽, 대시보드의 S 배지 등이 있다.

한편 출력량 및 성능은 기존 표준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트윈터보 4.0리터 V8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42마력, 제로백(0-100km/h) 4초 이내 주파를 확보한다. 스포츠 배기음은 한층 강력하게 튜닝됐다. 또한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 48V 액티브 앤티롤 시스템을 기본 장착해 개선된 핸들링 및 승차감을 제공한다.

벤틀리 콘티넨탈 GT 및 GTC S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박도훈 기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