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놈이 온다’ 쉐보레 블레이저 EV SS 공개

쉐보레 블레이저 EV SS가 전격 공개됐다.

쉐보레 블레이저 EV SS는 기존 블레이저의 퍼포먼스 중심 모델이다. 외관 디자인도 기존 내연기관 모델과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전면 페시아는 스포티한 스타일에 나비넥타이 형상의 헤드램프를 장착한다. 헤드램프 하단에는 폐쇄형 공기 흡입구가 자리한다.

측면부는 유광 블랙 바디웍, 움푹 들어간 프런트 휀더 충전 포트 등이 특징이다. 또한 완만하게 지붕으로 흘러 들어가는 앞유리, 공기역학적 사이드 스커트, 투톤 알로이 휠, 유선형 벨트라인 등을 적용했다.

후면부 이미지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앞서 포착된 프로토타입은 짧은 리어 윈도우, 슬림한 형태의 테일램프를 적용된 점이 확인됐다.

블레이저 EV SS 실내 스파이샷 <출처=카스쿠프>

내부는 디지털 계기판 및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는 등 최신 편의 사양을 탑재한다.

블레이저 EV SS는 새롭게 개발한 모델로 기존 블레이저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울티움(Ultium)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캐딜락 리릭(Lyriq)과 플랫폼을 공유하게 된다.

배터리팩은 100kWh 대형 배터리팩 및 단일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4.9kg.m를 발휘한다. 이 경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미국 EPA 기준 502km에 이른다. 블레이저 EV SS는 오는 7월 18일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정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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