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얼굴’ 드러낸 벤츠 차세대 E클래스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E클래스 프로토타입이 포착됐다.

유튜브 채널 ‘walkoARTvideos’에서 촬영해 공개한 영상에는 독일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E클래스 프로토타입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모델과 비교해 전면부가 한층 과감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꺼운 위장막을 적용해 디자인 변화를 알아보기 어려우나 앞서 포착된 프로토타입과 큰 틀에서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한 모습이다. LED 주간 주행등은 방향지시등과 통합되며 헤드램프가 전면부 모서리까지 감싸는 형태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그릴 및 전면 페시아는 위장막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하단 범퍼에 공기 흡입구가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면부에 적용된 검은색 알로이 부품은 양산 모델에는 제외될 예정이다.

측면부에서 바라보면 차체 비율은 짧은 리어 데크가 특징이다. 후면부는 배기구가 보이지 않고 테일램프를 위장막으로 철저히 가린 점으로 미뤄 큰 폭의 디자인 변화가 예상된다.

한편 파워트레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재까지 공개된 바가 없다. 하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앞서 포착된 적이 있었고, 이외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터보차저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도 출시될 전망이다.

차세대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는 2023년 말 또는 2024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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