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안주에 술이 계속 들어가는 서울 이모카세 맛집 4

이모카세 다들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모와 오마카세를 합친 단어인데요. 이모의 정성가득 손 맛으로 한 상 가득 차려지는 술집이 요즘 유행입니다. 술이 술~술 들어가게 될 서울 이모카세 맛집 4곳 알아보러 가실까요?

서울 이모카세 맛집
1. 즐거운술상
2. 나드리식품
3. 사랑채
4. 산골

즐거운술상

매일 바뀌는 신선한 재료와 제철 식재료만 사용하는 이모카세 맛집, 즐거운술상입니다.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유명한 서울 술집인데요! 3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래요. 5만원 오미카세와 당일 메뉴를 결정하는 일반 예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나물, 김치 등의 밑반찬이 10종이 넘게 제공되어 메인 메뉴를 먹기 전부터 설레게 될텐데요. 메인메뉴는 보쌈, 낙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때에 따라 바뀐다고 해요. 좋은 식재료와 정성스런 이모님의 손맛으로 만들어지는 안주로 달려보세요 🙂

17:00 – 20:00

나드리식품

을지로의 분위기를 느끼며 술 한 잔 하기 좋은 서울 술집, 나드리식품입니다.
1인당 4만원으로 오미카세를 즐길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따뜻한 국과 전, 두부김치 등의 메뉴가 나옵니다. 간단한 안주로 속을 채우고 있으면 메인메뉴인 매콤한 돼지갈비와 스지탕과 김밥, 메로구이, 버터전복구이 등 끊임없이 안주들로 테이블이 채워진다고 해요.

이모카세로 인기가 많은만큼 최소 한 달전에는 예약하셔야 합니다. 육해공이 다 나오는 안주로 친구와 함께 특별하고 배부른 밤을 보내고 싶은 분들은 꼭 미리 예약해서 즐겨보시길 바래요.

평일 18:00 – 22:30

사랑채

전라도식 반찬과 함께 오삼겹을 먹을 수 있는 서울 이모카세 맛집, 사랑채입니다.
오겹살 1인분이 삼만 오천원의 가격으로 다소 비싸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요. 사장님이 새벽부터 사오신 싱싱한 쌈들도 종류별로 가득 제공되고, 전라도식 반찬들로 한 상 가득 차려져 먹고나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실 거예요.

1인분 2만원에 고기를 추가하면 딱 봐도 먹음직스러운 김치도 함께 주십니다. 사장님이 맛있는 조합들을 알려주신다고 하니 질리도록 즐겨보시길 바래요. 들기름 가득한 볶음밥과 된장찌개로 마무리하는 건 필수입니다! 오삼겹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모카세 술집으로 적극 추천해드려요.

산골

봉천 중앙시장에 위치한 순대 오마카세 맛집, 산골입니다.
만 오천원 가격의 모듬으로 주문하시면 야들야들하고 고소한 머릿고기와 순대, 내장들이 나오게 되는데요. 새우젓과 쌈장, 마늘을 올려 한 입 먹으면 술이 술술 들어가실거예요. 사장님께서 순대를 써는 것도 즉석으로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곳입니다 🙂

술을 먹을 때 국물이 필수로 있어야 하는 분들이 많죠. 내장탕, 술국, 순댓국 무엇을 시키던 건더기 반 국물 반이라서 든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k-오마카세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산골’로 꼭 방문해보세요!

일일미식 에디터 / 심소연, 홍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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